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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대학교, 폭염 속에서 농촌봉사활동으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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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주교육대학교, 폭염 속에서 농촌봉사활동으로 구슬땀

농촌봉사활동.jpg

 

전주교육대학교(총장 김우영) 재학생들이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농촌사회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인솔교수1명과 1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전주교대 농촌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일대를 돌며, 수해복구가 필요한 농가 등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봉사단은 안전사고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마스크 상시착용, 모든 활동 후 손 씻기, 발열체크 등)을 철저히 지키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주교육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봉사활동의 활성화’ 세부사업으로 벽화그리기, 빈곤층 어르신 말벗 되어드리기, 몽키즈 교육캠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농촌봉사활동은 재학생의 인성함양과 지역문제를 해결이라는 취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학생 중 한명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민들의 어려움과 노력을 공유할 수 있었던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참여소회를 밝혔다.


김성한 인솔교수(윤리교육과)는 “집중호우, 코로나19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예비교원들이 농민의 삶을 몸으로 느끼고 배우며, 농촌의 현실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이해를 도모하도록 했다”고 프로그램 추진배경을 전했다.


김우영 총장은 “기록적인 장마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손길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랐다”고 전하며, “농촌사회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극복하는 경험이 예비교원의 인성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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