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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따뜻한 거리두기로 청정전북 지킨다"특별방역‧안전예방‧민생경제‧홍보점검…추석명절 종합대책 시행

기사입력 2020.09.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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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진) 추석명절 종합대책 브리핑(행정부지사).jpg

     

    전라북도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재유행으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청정 전북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나선다.

     

    이번 종합대책은 ‘고향방문 자제’를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특별방역 ▲안전예방 ▲민생․경제 ▲홍보․점검 등 4대 전략 13개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전북도는 추석명절 기간 중 무증상 및 경로 미확인 확진자의 전파감염과 가족단위 확산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고,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전제로 한 민생경제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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