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화)

  • 구름조금속초13.9℃
  • 구름많음13.3℃
  • 구름많음철원11.8℃
  • 구름많음동두천14.4℃
  • 구름많음파주12.2℃
  • 구름많음대관령9.8℃
  • 구름많음백령도9.6℃
  • 구름많음북강릉13.4℃
  • 구름많음강릉17.1℃
  • 구름많음동해11.3℃
  • 구름많음서울11.7℃
  • 흐림인천10.5℃
  • 구름많음원주12.4℃
  • 구름조금울릉도10.1℃
  • 구름많음수원11.1℃
  • 구름조금영월13.1℃
  • 구름많음충주12.4℃
  • 구름많음서산11.3℃
  • 구름조금울진11.6℃
  • 구름많음청주13.3℃
  • 구름많음대전13.4℃
  • 구름조금추풍령12.5℃
  • 구름조금안동13.2℃
  • 구름조금상주14.6℃
  • 구름조금포항14.8℃
  • 구름많음군산9.1℃
  • 구름조금대구14.5℃
  • 구름많음전주12.7℃
  • 구름많음울산14.0℃
  • 구름많음창원13.6℃
  • 구름많음광주14.5℃
  • 구름많음부산12.3℃
  • 구름조금통영12.7℃
  • 구름많음목포10.1℃
  • 구름조금여수12.5℃
  • 구름많음흑산도9.5℃
  • 구름많음완도13.9℃
  • 구름조금고창10.7℃
  • 구름많음순천15.0℃
  • 구름많음홍성(예)12.6℃
  • 흐림제주12.2℃
  • 구름많음고산11.0℃
  • 구름많음성산12.8℃
  • 구름많음서귀포14.2℃
  • 구름많음진주15.0℃
  • 구름많음강화10.1℃
  • 구름많음양평13.3℃
  • 구름많음이천14.4℃
  • 구름많음인제12.7℃
  • 구름많음홍천13.0℃
  • 구름조금태백11.4℃
  • 구름많음정선군14.2℃
  • 구름많음제천12.5℃
  • 구름많음보은12.5℃
  • 구름많음천안11.9℃
  • 구름많음보령10.3℃
  • 구름많음부여13.0℃
  • 구름많음금산13.2℃
  • 구름많음12.0℃
  • 구름많음부안10.3℃
  • 맑음임실13.3℃
  • 구름조금정읍11.4℃
  • 맑음남원14.4℃
  • 구름조금장수13.5℃
  • 구름조금고창군11.8℃
  • 구름많음영광군9.4℃
  • 구름조금김해시13.7℃
  • 맑음순창군14.3℃
  • 구름많음북창원14.7℃
  • 구름조금양산시15.1℃
  • 구름많음보성군14.6℃
  • 구름많음강진군13.9℃
  • 구름많음장흥13.8℃
  • 구름많음해남11.2℃
  • 구름많음고흥13.8℃
  • 구름많음의령군16.0℃
  • 구름조금함양군16.1℃
  • 구름조금광양시14.7℃
  • 구름많음진도군10.7℃
  • 구름많음봉화11.7℃
  • 구름많음영주13.5℃
  • 구름많음문경13.7℃
  • 구름많음청송군13.2℃
  • 구름조금영덕15.0℃
  • 구름조금의성14.2℃
  • 구름많음구미14.9℃
  • 구름많음영천14.2℃
  • 구름조금경주시14.9℃
  • 구름조금거창15.4℃
  • 구름조금합천16.1℃
  • 구름많음밀양14.2℃
  • 구름많음산청15.8℃
  • 구름조금거제13.1℃
  • 구름조금남해13.5℃
기상청 제공
암에 이어 국내 사망률 2위에 오른 질환 뇌졸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과학

암에 이어 국내 사망률 2위에 오른 질환 뇌졸중

뇌졸중이란 어떤 질환인가요?

 [OMG뉴스=충남대전세종 김성곤 기자] 뇌졸중은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반신 마비나 뇌사 상태에 빠지는 등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은 위험한 질환입니다.

 

오늘은 어둠의 그림자 “뇌졸중”이란 무엇이며, 조기 증상 및 예방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01.jpg

 

뇌졸중이란 어떤 질환인가요?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가 손상된 경우를 총칭합니다. 뇌졸중은 크게 출혈형과 폐색형으로 나눕니다. 출혈이 일어나는 경우는 ‘뇌출혈(腦出血)’이라고 하며, 혈관이 막힌(폐색) 경우는 ‘뇌경색(腦硬塞)’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요?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흡연이 뇌졸중을 발생시키는 주요 요인입니다. 당뇨는 유형,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혈압은 정상 혈압인 경우 보다 4배 정도 뇌졸중 발생률을 높입니다.

 

심장질환 중에서는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등을 앓는 환자가 뇌졸중에 더욱 노출돼있습니다. 뇌졸중은 유전 질환에 속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환경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으면 주의해야 합니다.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알려주세요

한쪽 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구토, 연하곤란 등이 갑작스럽게 나타날 경우 뇌졸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뇌는 부위에 따라 각 영역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구분돼 있고, 각각 담당하는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혈관에 문제가 생겼는지, 손상된 뇌의 위치와 범위가 어떠한지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졸중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면 4.5시간 내에 정맥 내 혈전용해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이 시간이 지났어도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시행할 수 있는 전문의가 근무하는 병원에 가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뇌졸중 치료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뇌졸중 증상을 보이고, 검사를 통해 확진되면 약물치료에 들어가고, 동맥 협착이 심하다면 스텐트 시술이나 뇌혈관 확장술 등을 통해 치료가 이뤄집니다.

 

뇌졸중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먼저, 금연, 금주, 혈압 및 당뇨 조절, 꾸준한 운동,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염분의 과다 섭취도 주의해야 하는데, 뇌졸중의 원인인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소금을 1일 1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추운 곳, 화장실, 목욕탕 등 급격한 기온 변화나 혈압 변화를 가져오는 곳에서는 각별히 조심해야 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