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화)

  • 구름많음속초0.9℃
  • 맑음-1.4℃
  • 맑음철원-2.4℃
  • 맑음동두천-0.5℃
  • 맑음파주-2.4℃
  • 맑음대관령-1.8℃
  • 구름많음백령도3.1℃
  • 박무북강릉0.6℃
  • 맑음강릉1.5℃
  • 맑음동해2.1℃
  • 맑음서울3.7℃
  • 박무인천3.1℃
  • 맑음원주2.3℃
  • 맑음울릉도2.8℃
  • 박무수원0.8℃
  • 맑음영월1.3℃
  • 맑음충주0.9℃
  • 구름많음서산-1.2℃
  • 맑음울진3.6℃
  • 연무청주4.4℃
  • 흐림대전4.4℃
  • 구름많음추풍령1.5℃
  • 구름많음안동2.7℃
  • 구름많음상주2.9℃
  • 흐림포항4.5℃
  • 흐림군산3.3℃
  • 구름많음대구2.7℃
  • 박무전주3.9℃
  • 흐림울산4.5℃
  • 흐림창원5.4℃
  • 구름많음광주6.5℃
  • 구름많음부산6.9℃
  • 흐림통영6.8℃
  • 구름많음목포4.3℃
  • 흐림여수8.6℃
  • 흐림흑산도5.1℃
  • 흐림완도6.5℃
  • 흐림고창1.2℃
  • 흐림순천4.7℃
  • 박무홍성(예)0.3℃
  • 흐림제주10.1℃
  • 흐림고산10.1℃
  • 흐림성산8.8℃
  • 흐림서귀포10.7℃
  • 흐림진주7.3℃
  • 구름많음강화-0.8℃
  • 맑음양평1.4℃
  • 맑음이천1.6℃
  • 맑음인제-0.8℃
  • 맑음홍천-0.3℃
  • 맑음태백-0.9℃
  • 구름조금정선군-1.3℃
  • 맑음제천-1.1℃
  • 구름많음보은0.3℃
  • 구름많음천안-0.3℃
  • 구름많음보령2.0℃
  • 구름많음부여1.7℃
  • 흐림금산3.3℃
  • 흐림2.5℃
  • 흐림부안2.4℃
  • 흐림임실3.0℃
  • 흐림정읍2.3℃
  • 흐림남원5.1℃
  • 흐림장수2.3℃
  • 흐림고창군2.0℃
  • 흐림영광군1.0℃
  • 흐림김해시5.3℃
  • 흐림순창군3.7℃
  • 흐림북창원6.5℃
  • 흐림양산시4.6℃
  • 흐림보성군6.1℃
  • 흐림강진군4.6℃
  • 흐림장흥4.0℃
  • 흐림해남2.7℃
  • 흐림고흥5.2℃
  • 흐림의령군6.7℃
  • 흐림함양군5.0℃
  • 흐림광양시7.8℃
  • 흐림진도군3.9℃
  • 구름조금봉화-2.0℃
  • 흐림영주2.9℃
  • 구름많음문경4.1℃
  • 구름많음청송군-2.8℃
  • 구름조금영덕2.9℃
  • 구름많음의성-0.4℃
  • 흐림구미2.7℃
  • 흐림영천-0.2℃
  • 흐림경주시0.0℃
  • 흐림거창5.8℃
  • 흐림합천7.2℃
  • 흐림밀양3.5℃
  • 흐림산청6.1℃
  • 구름많음거제5.7℃
  • 흐림남해7.5℃
기상청 제공
영화로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건’을 마주하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영화로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건’을 마주하다!

보건복지부, 영화 <어린 의뢰인> 상영회 개최 (7.29) -

 영화 '어린 의뢰인'은 2013년 발생한 ‘칠곡 계모 사건’을 동기(모티브)로 제작하였으며, 한 변호사가 아동학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의 영화이다.

 

01.jpg

영화 '어린 의뢰인'  감독 장규성, 출연 이동휘, 유선, 최명빈, 이주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29일(월) 오후 4시 CGV세종에서 영화 <어린 의뢰인>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칠곡 계모 사건’ 실제 피해아동, <어린 의뢰인>아역배우 최명빈 양, 영화 관람 후 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지게 된 중산초교 6학년 구효성 군 등이 “정부 관계자들이 영화 <어린 의뢰인>을 보고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 편지를 정부 담당부처에 보낸 것을 계기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아동학대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보다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영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하여 보건복지부·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교육부·법무부 등 아동학대 관계부처 담당자, 영화 제작사 대표 및 아역배우 최명빈 양·이주원 군, 아동학대 유관기관 관계자, 고양시 중산초교 학생, 세종거주 양육부모 및 자녀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상영회는 무대인사, 질의응답, 홍보(캠페인) 참여 선서 등 사전행사와 영화 <어린 의뢰인> 관람의 순서로 진행된다.


무대인사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행사 소감을 밝히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특히 아역배우 최명빈 양은 “저희 엄마에게 실제 사건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랐고, 직접 ‘다빈’* 역할을 연기함으로써 다른 ‘다빈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극 중 학대피해아동으로 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썼으나, 주변의 도움으로 재판에서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히게 된다.


중산초교 구효성 군은 “<어린 의뢰인>을 보고난 후 사회라는 공동체에 큰 관심이 생겼다”면서, “나와 같은 또래의 진짜 ‘어린 의뢰인’들이 이 영화를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보(캠페인) 참여 선서는 최명빈 양과 구효성 군이 함께 ‘주변의 아동학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어린 의뢰인> 관람이 이뤄질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아직까지도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오늘 상영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영화를 의미 있게 관람하고,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아동학대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예방 정책을 주관하는 부처로서 우리 사회의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보다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