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임실군, 임실지기 화합한마당 큰잔치 개최임실군이 행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이장, 군의회, 공무원, 언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지기 화합한마당 큰잔치를 지난달 28일 임실종합경기장 보조 잔디 구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화합한마당 큰잔치는 이장, 군의회와 직원 간 친선경기를 비롯하여 청룡열차 등 4개 종목의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또한, 화합과 유대로 임실군 발전과 번영에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행사에 참석한 한 이장은“그동안 알지 못했던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군은 임실지기 화합한마당 큰잔치를 통해 화합단결하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정 추진으로‘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건설에 매진할 방침이다. 한편, 임실지기 화합한마당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직원들을 지정해 근무토록 하여 민원 공백이 발행하지 않도록 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
임실군,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임실군 만든다임실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 건축물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석면 건축물이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면적의 합이 50㎡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2009년부터 석면 사용을 전면 금지하였으나 기존 석면 건축물이 점차 노후화되고 석면 건축자재의 비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국민 건강 피해 및 위해 우려가 지속되므로 더욱 세부적인 건축물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 대상은 임실군 관내 석면 건축물 28개소로 공공시설, 대학교, 어린이집 등이 해당된다. 점검 사항으로는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건축물 석면 조사 결과 기록․보존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변경 신고(3개월 이내) 및 교육 이수 ▲석면건축물 관리대장 작성(6개월 주기) ▲실내공기 중 석면 농도 측정(2년 주기) 및 보관(3년간) 등이다. 2022년부터 석면관리종합정보망을 통한 관리대장 제출이 의무화됨에 따라 정보망을 사용하도록 행정지도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석면 건축물 관리기준 미준수 및 위반행위자에게는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석면 건축물 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군민건강 위협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실관광 SNS 인증샷 찍고, 치즈경품 팡팡임실군이 임실 관광 온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하여 2023년도 임실관광 SNS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군은 팬데믹 이후 소도시 로컬여행에 대해 높아진 관심과 개인 SNS를 통해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민간이 주체가 된 임실 관광 온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임실을 방문한 관광객은 관광지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해시태그(#임실여행, 임실관광 등)와 함께 개인 SNS에 게재한 후 이벤트 페이지(네이버 폼)를 통해 응모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매월 우수게시글을 선정하여 당첨자의 개인 SNS를 통해 개별 통보하고, 임실치즈 포션선물세트, 임실치즈스틱, 임실치즈돈까스, 쌀로 만든 임실 치즈볼, 임실사랑상품권 2만원권 중 당첨자가 원하는 경품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임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타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므로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는 참여할 수 없으며, 그 밖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군은 천만 관광 임실을 위해 다양한 관광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협업한 열차 연계 관광상품인‘렌터카 타고 떠나는 즐거운 임실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열차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상품은 전주역 왕복 열차와 렌터카로 구성된 자유여행 상품으로, 왕복 열차비 10~60%와 렌터카 이용료 30~47%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전주역에 도착한 후 렌터카를 이용하여 임실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 민 군수는“SNS 사진 한 장으로 여행이 시작되고 여행의 목적지와 루트가 결정되는 만큼 개인 SNS가 현재 관광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이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임실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여행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면서 임실에서 준비한 선물들을 한 아름 안고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지역 농생명기업의 판로개척 도와(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K-웰리스 푸드&투어리즘페어’에 참가해 지역 농생명 관련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한국관광지원서비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기관, 150여 부스, 2,500여 브랜드가 참여하는 전국단위의 전시회로, △e-커머스 바이어 미팅 및 수출상담회 △유명 인플루언서 활용 판매행사 △팜파티 △홈쇼핑 MD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전주시 농생명기업인 강동오케익과 웰앤뷰(주) 옛촌도가도 함께 참여해 관람객에게 전주 초코파이와 전주미나리 막걸리 등을 홍보하기도 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전주시 농생명기업 관계자는 “판로개척을 위한 투어리즘 페어에 참석해 기업을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매출 향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병준 재단법인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연구원의 기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농생명 기업의 매출 향상을 위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더 많은 전주 농산자원 활용 고부가 관광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한옥학과 정규학과 개설 확정전북 고창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의 한옥학과 정규학과 개설이 확정됐다. 지난달 28일 고창군과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이날부로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내 한옥학과 정규학과 개설을 공표했다. 앞서 심덕섭 고창군수는 취임직후 전북대학교와 MOU를 맺으며 고창캠퍼스 한옥학과 정규학과 편성에 노력해 왔다. 전북대 측도 한옥특화캠퍼스 추진에 동감하며 정원조정위, 학무위, 교수협, 평위원회 등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역거점대학의 계약학과(산업체 근로자 위주)가 정규학과로 확대 개편되면서 고창군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먼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전국단위 학생모집이 가능해지면서 청년인구 증가 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2011년 2월 한국폴리텍 고창캠퍼스 폐교 이후 타 지역으로 떠나가던 고창지역 고3 학생들을 붙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고등교육기관이 될 수 있다. 이에 더해 한옥건축은 대표적 노동집약 사업이다. 숙련 기술인력을 비롯해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고, 목재와 황토벽돌 등 한옥자재 생산업체 육성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민선8기 고창군은 읍성과 연계해 이야기가 있는 한옥민속마을 조성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류스타 비와 공유가 머물고 간 한옥호텔은 반년치 예약이 동날 만큼 인기를 끌고 있고, 바로 옆 동리정사를 재현한 신재효판소리공원이 개관식(5월14일)을 앞두고 있다. 민속놀이체험장과 한옥게스트하우스 등도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대 고창캠퍼스에 한옥건축학과 정규과정이 신설됨으로써 한옥 건축의 맥을 잇고 고창의 전통적 이미지를 부각하여 한옥의 메카로 계승 발전해 나가겠다”며 “또한 지역내 고등교육기관의 체계를 구축해 나가 청년인구 유입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2023 세계잼버리 참가국 대표단장 잼버리 개최지 부안 방문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참가국 대표단장들이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5일간 잼버리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부안 새만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53개국 대표단장 160여명, 세계잼버리 관계자 190여명 등 총 350여명으로 구성되어 세계잼버리 추진상황, 영외과정활동장 점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세계잼버리시 이루어지는 입·퇴영 프로세스, 잼버리 병원 운영, 야영 안전관리, 영내·외 과정활동, 급식 등 세계잼버리가 90여일 남은 시점에서 성공적인 세계잼버리 개최를 위한 종합적인 점검에 주안점을 두었다.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한 영국 대표단장(리즈워커)은 “세계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장소가 될 수 있을거라며,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이 체험하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싶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세계잼버리에 참가하는 150여개국 43,0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부안만의 특별한 기억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외과정활동 프로그램 준비와 함께 우리군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부안 새만금 잼버리부지에서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
부안군, 영양교사 대상 학교급식 사업설명회 개최부안군은 지난달 28일 전북대 부안캠퍼스에서 푸드플랜과 연계한 학교급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부안교육지원청 학교급식담당자, 유․초․중․고 영양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에 따른 로컬푸드 및 학교급식 추진 방향, 부안군 학교급식 지원사업 현황, 로컬푸드와 학교급식 연계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교육지원청 및 영양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부안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로컬푸드와 연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정하고,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공공(학교)급식에 지역 우수 농산물과 식자재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급식 물류센터’를 23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공공급식 물류센터가 준공되면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학생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수립(20.9월)하고, ‘부안군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를 제정(20.12월), ‘부안로컬푸드 임시 직매장 개장(’21.6.4.) 등 부안의 미래 100년 먹거리 개발을 위한 노력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향후, 2024년까지 ‘부안 푸드앤 레포츠타운’ 건립을 비롯한 푸드플랜 종합계획에 수립된 정책들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자족도시 실현의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
美MEC사 대표 김제시 방문, 정성주시장 수출지원 적극 협조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달 27일 ㈜HR E&I 지평선공장에서 미국 건설장비기업 MEC사 대표 David White, ㈜HR E&I 박장현 대표와 함께 환담 및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MEC사의 한국 방문은 양사간의 수출계약 및 수출업무협약에 따른 답방을 목적으로 김제 만경농공단지 및 지평선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HR E&I 공장 현장 견학과 지난 수출계약과 관련하여 신규사업 구상 및 협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MEC사 대표이사 David White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HR E&I와 신규 모델 공동 개발로 북미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며, 신규 모델 생산을 위해서는 공장 신설, 신규 고용이 절실하며 김제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제시는 지난 3월 15일 미국 콘엑스포에서 ㈜HR E&I, 미국 MEC사 함께 전기구동 핸들러 및 자주식 크레인 제품에 대한 10억불(1조3천억원 상당)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HR E&I, 미국 MEC사간 7년 동안 5억불(6,500억원 상당) 규모의‘자주식고소장비’수출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R E&I 박장현 대표이사는“특장 분야의 친환경 스마트 기술로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성주 시장은 “지난 수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David White 대표의 답방에 감사하다”며 “김제시는 특장차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김제시와 양사간의 수출협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HR E&I는 30여년 역사의 국내 선도적인 특장 기업으로 고소 작업차, 크레인, 고가 사다리차를 내수 및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미래 저소음 친환경 분야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 선도하고자 2019년부터 미니 전기 굴착기, 자주식 전기 크레인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
군산시민예술촌 꿈의 댄스팀 단원 모집[OMG뉴스 군산=류용기자] 군산시는 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군산시민예술촌이 운영하는 < 2023 꿈의 댄스팀 ‘군산’>의 참여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춤을 통해 아동들의 가치관과 미래역량 발굴을 지향하는 본 사업은 몸으로 사고하며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또, 현대무용 움직임의 체험을 통해 교감의 가치를 다 함께 경험하고, 교육 이후 꿈의 무대 공연을 통해 자신감을 기우는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원 모집 기간은 2일~13일이며 접수방법은 군산시민예술촌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입단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gsartzone@hanmail.net)로 전송하면 된다. 단, 선착순 30명(1~3학년 15명, 4~6학년 15명)접수이며 본 사업의 특성상 모집인원의 50%이상을 취약계층아동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꿈의 댄스팀 ‘군산’을 통해 관내 아동들의 역량, 잠재력, 특성을 탐색하여 발견하게 하고 행복한 개인과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의댄스팀 단원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민예술촌 (063-443-7725)으로 하면 된다.
-
청년뜰, 디지털 마케팅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OMG뉴스 군산=류용기자] 군산시 청년뜰(창업센터)이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세에 비례해 중요시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오는 24일까지「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아카데미」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이란 디지털 환경에서 활동 노출 수, 클릭 수, 전환 수 등 다양한 성과를 측정하고 이를 분석해 개선점을 찾아내어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마케팅은 창업가들이 창업 이후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로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방법에 대한 부재로 인해 투자 대비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방법과 성과분석 방법, 마케팅 전략기획서 작성 실습 등 창업가의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의 모집대상은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 있는 군산시 소재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가로 마케팅을 위한 명확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이며, 총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또한, 교육 이후 발표평가를 통하여 선발된 우수 수료생에게는 성장 부스터 성장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홍보를 지원해주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군산시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마케팅은 현대 사회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가들의 마케팅 역량이 보다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청년뜰 홈페이지(http://gsyouth.or.kr/)를 참조하거나 청년뜰 창업센터 창업지원팀(063-471-155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