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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예술회관, 2023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기사입력 2022.10.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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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임) 전북예술회관.jpg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2023년 전라북도예술회관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


    2023년 상반기 정기대관 공고는 지난 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 시 대관신청서와 계획서를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2일 홈페이지 및 개별 안내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북예술회관 전시실은 23년부터 신규 개방하는 산마루(23평)를 포함, 기스락1(95평), 기스락2(42평), 차오름1(67평), 차오름2(41평), 미리내(66평) 총 6개 전시실로 구성 운영되며, 23년 상반기 정기대관 선정자(단체)는 3월 3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금요일부터 그다음 주 목요일까지 1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전라북도예술회관에서는 예술가 및 예술단체에게 우수한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매년 상·하반기 정기대관과 수시대관 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관 업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공연기획추진단(063-230-748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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