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예
스포츠
지역뉴스
SNS 공유하기
[OMG뉴스 군산=류용기자] 군산시 장미동 소재 서해스튜디오(대표 최성재)가 군산전통명가에 선정됐다.
서해스튜디오는 지난 1981년도에 개업해 올해 41년이 됐으며, 이번 전통명가 선정으로 인증현판 및 인증서를 교부받았다.
한편 군산전통명가 사업은 30년 이상 역사를 지닌 전통가게를 발굴·선정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