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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뉴스 군산=류용기자] ‘2023 군산문화재 야행’이 군산만의 특색있는 근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11일과 12일 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졌다.
올해 야행은 원도심 내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8야(夜) 50여개의 답사,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진=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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