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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시립도서관 고3 힐링프로그램 성황리 종료[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익산영등시립도서관은 지난 22부터 30일까지 수능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 ‘오늘도 빛나는 너를 응원해’가 성황리에 종료됐따. 고3 힐링프로그램‘오늘도 빛나는 너를 응원해’는 총5개의 학교에서 1,060명의 수험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내 고등학교의 공문 및 메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신청 학교로 찾아가‘영화로 행복을 디자인하라’, ‘HERO 긍정심리’ 등 4개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자신감 업그레이드 되는 나를 위한 메이크업’은 개개인에게 맞춘 퍼스널컬러을 진단하여 어울리는 셔츠의 컬러 등에 대해 강연하여 면접을 앞두고 있는 고3 수험생에게 유익한 강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청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청하였다. 수능이 끝나고 난 뒤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위로가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다음에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특정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비대학생, 사회초년생으로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은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등시립도서관(☎063-859-46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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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환경산업개발, 나눔곳간에 백미 10kg 350포 기탁㈜조광환경산업개발, 나눔곳간에 백미 10kg 350포 기탁(익산시청제공) [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조광환경산업개발(대표 조만기)은 30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백미10kg 350박스(1,0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수급자, 차상위,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만기 대표는“날씨도 추워지고 물가도 오른 상황에 먹을거리를 걱정하는 고향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며 “지원해드린 백미로 식사준비를 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전대식 익산부시장은“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배려와 관심으로 지역사회가 매우 훈훈해지고 있다”며 “나눔곳간에 백미를 잘 비치하여 이용하시는 분들이 가져가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광환경산업개발은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체로 경기도에 소재한 업체이다. 익산 춘포가 고향인 조만기 대표는 매년 백미를 지원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밥 한 끼 따뜻하게 드시고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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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신규 위촉[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익산시는 지난 28일 임기 만료에 따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이현춘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와 김종성 변호사다. 이들은 앞으로 4년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의 어려움을 전문가의 입장에서 조정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헌율 시장은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복잡하고 다양한 고충민원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한 사람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쳐 시민 마음을 헤아리고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고충민원에 의견표명, 권고 등을 할 수 있으며, 매년 옴부즈만의 날을 18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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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시장, 대한민국 제1호 익산청년시청 현장점검[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30일 청년정책 허브 기능을 담당할 대한민국 제1호 익산 청년시청 개청의 차질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오는 10일 개청을 앞둔 청년시청 현장을 찾아 청년시청 내 시설 조성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청년시청은 옛 하노바호텔을 리모델링하여 1층은 청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북카페, 미니영화관 등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2층에서는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 관내 기업과 연계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청년 창업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3층 전체를 창업팀 입주 공간인 창업보육실과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한 스마트 스튜디오를 구축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한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국내 1호로 조성되는 청년시청인 만큼 취업과 창업 정보는 물론 문화와 복지, 상담 서비스 등 청년 맞춤형 종합행정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며 “청년시청이 기폭제가 되어 구도심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익산 청년시청은 청년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시설”이라며 “앞으로 청년시청을 찾는 청년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테리어 공사의 마무리와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며 현장 행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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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버스 지ㆍ간선제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익산시가 버스 노선을 추가 배차하는 등 지·간선제 시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특히 시는 현재까지 발생한 민원을 종합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다 안정화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운행 횟수 감소로 다수 민원이 발생한 3330(함열~용안~강경) 버스, 시간 변동으로 출퇴근 및 통학 관련 민원이 발생한 5491(학선·황등), 5501(양촌·용동) 5480(법성·성당포)버스는 추가로 배차해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현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수요응답형 버스는 수요 대비 배차가 장기화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오후 1시부터 4시로 축소하고 기존 노선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변경된 사항은 12월 3일부터 적용된다. 이어 시는 지·간선제 시행으로 인한 불편 사항에 대해 민원처리대장을 관리하고 시민불편신고센터(☎859-5570,5975)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토대로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버스를 운영해 지·간선제가 안정화되도록 힘쓸 방침이다. 앞서 시는 환승장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벤치와 쉘터 등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기하며 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간선제 시행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수렴을 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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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자율차 달린다...첨단 모빌리티 도시 도약[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익산시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 특히 KTX익산역 중심의 자율주행 서비스로 스마트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산업, 관광 분야와 연계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KTX익산역과 연계한 노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받았다. 지정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는 총 5개 노선(10.7km)이다. 1구간은 익산역 서부광장~배산체육공원 2.9km, 2구간 익산역 환승장~익산고속버스터미널 1.6km, 3구간 익산역 환승장~원광대학교․병원 3.2km, 4구간 익산역 환승장~전북대학교 2.2km, 회차 노선인 5구간은 익산역 동부광장~역골 주차장 1.6km 구간 등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익산역을 중심으로 배산체육공원, 시외버스 터미널, 대학교 노선을 이동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전체면적의 3.2%에 인구 50%가 거주(약 1만명/㎢)하는 고밀도 압축도시이며 격자형 도로망을 갖춰 자율주행 실증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열차 운행체계 개편과 서해선 개통, 새만금항 인입철도 신설 등 늘어나는 철도 수요를 바탕으로 KTX익산역에 추진 중인 광역복합환승체계와 자율주행 서비스를 결합해 이용자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교통환경을 연계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시를 실현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해 지역경제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 지정 공모에 KTX익산역 중심의 5개 노선을 신청했으며 국토교통부 서류심사와 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 위원회’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 정헌율 시장은“인근 지자체인 군산시·완주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해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해 지역산업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는 지난 2020년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자율주행 민간기업은 해당 지구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여객․화물 유상 운송을 할 수 있고 임시운행허가 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 등 규제 특례를 받아 사업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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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신용협동조합,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금마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중구)은 29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과 전기요 각 10채(200만원 상당)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이불과 전기요는 겨울나기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중구 이사장은“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불과 전기요를 준비했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탁덕남 금마면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금마신용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금마신용협동조합은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반찬 나눔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다양한 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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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70지구 익산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국제로타리3670지구 익산로타리클럽 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0-21회기(협의회장 강영구)·2021-22회기(협의회장 김영만)·2022-23회기(협의회장 이종득) 협의회가 뭉쳐 지난 25~28일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300만원 상당의 연탄 3천장과 온열매트를 배달했다. 세 협의회는 혹한기 대비에 어려움을 겪는 망성면 취약계층 등 총 6가구를 선정하고 5세대에 연탄 600장, 1세대에 온열매트 등을 직접 배달했다. 이종득 익산로타리클럽협의회장은 “겨울동안 필요한 연탄이 2달에 500장이라고 해서 한겨울을 따뜻하게 나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600장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670지구 익산협의회는 익산지역로타리클럽 11개(익산서동, 이리중앙, 솜리, 이리제일, 익산다애, 익산마한, 이리, 익산무왕, 이리동, 익산로타리, 미륵산)의 연합회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 소외된 이웃·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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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 활성화 나선다[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익산시가 행복나눔마켓‧뱅크 운영위원을 선정해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28일 시는 행복나눔마켓‧뱅크 운영위원 21명을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개최된 회의에서는 행복나눔마켓‧뱅크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사회의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선정된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3년간 기부식품‧물품 후원 관리, 봉사활동 등 운영 전반에 관한 활동을 실시한다. 해당 운영위원들은 지난 2009년부터 13년간 꾸준히 운영에 참여하며 저금통 모금사업과 장애인복지관 짜장면 봉사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나눔곳간에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희망의 곳간이다”며“운영위원분들이 기부식품 제공사업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지난 2009년부터 지역사회 기업과 시민들이 기부한 식품과 물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위기가구와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이 무료로 이용하는 마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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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성교육 접목 농촌체험 관광도시로 ‘우뚝’[OMG뉴스=익산 나신영기자] 익산시가 창의적 인성교육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을 접목한 농촌체험관광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교육형 농촌체험 여행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익산교육지원청 교장단과 전국지역아동돌봄네트워크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홍보 및 팸투어를 진행했다. 전국 아동·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농촌체험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교육의 장을 조성하고, 농촌체험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코로나19 이후로 국내 유명 관광지 대신 상대적으로 지방의 소도시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이를 공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농촌의 한적한 공간에서 여유로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해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팸투어에서 선보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동편백마을 편백오일을 이용하여 천연화장품 만들기 ▲미륵산권역 고구마 함박스테이크, 다송무지개매화마을 고구마 빵 ▲수은마을 피자 등 지역 농산물로 먹거리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함라두레마당 무드등 만들기 ▲용머리고을 방향제 만들기 ▲성당포구마을 숙박 과 식사 ▲교도소 세트장 ▲보석박물관 및 다이노키즈월드 소개 등 아이들의 눈높이와 유행에 맞는 콘텐츠, 체험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또한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가족단위 힐링 여행을 위한 특색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체험시설 확충 및 농촌관광 방문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안전체계 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가치에 대한 정보 제공과 직접 생산한 농산물, 숙박, 체험, 식사 등 농촌체험 활동을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농촌관광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