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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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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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 드론택시 등 미래형 개인비행체 시장 개척한다

전주시 15일 팔복예술공장에서 미래 신산업 시장 선점 위한 개인비행체(PAV) 개발 포럼 개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 통해 신산업 미래 시장인 PAV시장 선점을 위한 정보공유 시, 향후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 드론택시 등 미래형 개인비행체 시장 개척한다

첨단항공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한 전주시가 드론택시와 드론택배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형 개인비행체 시장도 개척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15일 팔복예술공장에서 미래 떠오르는 시장이자 세계 신산업 분야의 핵심인 미래형 개인비행체(PAV, Personal Air Vehicle) 개발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혼잡한 도심 내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하늘을 나는 차’로 불리는 PAV는 지상교통망이 포화되고 드론관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수직이착륙기능과 자율주행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운송수단이다. 미래형 개인비행체(PAV) 시장과 지역산업 연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황창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단장의 ‘미래형 개인비행체 전망과 산업육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이재우 건국대학교 한공우주설계인증연구소장이 ‘미래형 개인비행체 핵심기술 및 추진동력 기술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체했다. 이어 김병희 강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덕진 군산대학교 교수와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노상흡 캠틱종합기술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미래형 개인비행체(PAV) 개발과 전주시의 기존 주력산업을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PAV 핵심기술로 동체분야의 탄소소재 기술, 비행제어분야의 자율비행, 수직이착륙, 분산추진기술, 동력분야의 수소연료전지기술을 손꼽았으며, 현재 세계 최고기술 수준대비 10~40% 수준의 국내 기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의 기술개발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전주시의 PAV시장 공략 전략으로는 주력산업인 탄소섬유기술을 활용해 부분 특화기술로 접근하고, 드론축구 등 드론 비행기술의 강점을 토대로 개인비행체(PAV)로 접근하는 방법 등이 제시됐다. 동력 분야의 경우에도 향후 전주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게 될 수소산업의 접근방법으로 수소연료전지의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앞서 시는 미래형 개인비행체 개발과 전주시 주력산업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항공 관련 전문기관들을 방문하는 등 전주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왔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침체된 전주시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힘쓰고, 신산업 분야에서도 전주시 특화산업과 기술 등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편 미래형 개인비행체는 현재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관련 국제표준이나 교통 통제시스템이 정립되지 않아 이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어르신이 행복한 전주 배우기 위한 발길 줄이어

전주시, 우수사례 평가받으며 벤치마킹 줄이어 경남 의령 등 10여 자치단체 사업 궤도에 진입한 전주시 사례 배워

어르신이 행복한 전주 배우기 위한 발길 줄이어

전국 최초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착수한 전주시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전주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편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시행 한 달째를 맞아 우수사례로 평가 받으면서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추진상황과 계획을 배우기 위해 전주를 찾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난달 16일 본격 추진된 이후 어르신 분야의 다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도시는 물론 보건복지부와 타지자체로부터 우수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간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지방자치인력개발원은 총 3회에 걸쳐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찾았다. 또, 강원도 홍성군, 부산광역시 북구, 경기도 안산시, 충북 진천군,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의령군 등 많은 지자체가 전주를 방문해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상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복지, 보건·의료, 주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과 민·관협의체를 구심점으로 면밀한 사업 실행계획과 어르신 돌봄 모델 개발에 힘써왔으며, 한 달 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장기입원(6개월 이상) 후 퇴원 어르신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 어르신 △장기요양 기각 판정 및 사각지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33개 사업(자체사업 22개, 복지부 등 연계사업 11개)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향후 치매 어르신 돌봄모델 확대 등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통합돌봄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통합돌봄 컨설팅단을 통한 동별 통합돌봄창구 운영상황 모니터링 △전주시 통합돌봄 사업 추진상황 △매뉴얼 △자체 욕구조사지 등 중간보고를 보건복지부에 송부해 타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대한민국의 통합돌봄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해왔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맞춰 지난달 16일 전주를 찾은 배병준 보건복지부 정책실장도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안정적 사업 기반 조성과 케어안심주택 조성, 민·관 협력사례 등 타지자체 보다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전주시를 우수사례로 손꼽기도 했다. 오는 11월 15일에는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전주를 방문, 민·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경과를 공유하는 등 협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전주형 통합돌봄의 모델을 개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복지 패러다임을 바꾸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경제, 행복한 도시 전주

행복한 경제, 행복한 도시 전주

전주시는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키고 행복을 더불어 공유하여 시민 개개인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중시하는 정책들을 추진해왔다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매년 개최되는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 역시 전주의 행복공유 정책의 일환이다. 이에 행복을 나누는 사람의 도시 전주의 노력들을 들여다보자. △ 세계화의 대안 ‘전주 사회적 경제’ 전주시는 사회적경제 활동 확산을 위해 국제적 연대‧협력기반을 조성하며 세계적으로 사회적 경제 선도도시로 유명하다. 그 대표적인 예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를 국제생태문화협회인‘Local futures’,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주최하며, 사람·생태·사회적경제와 관련한 국내·외 전문가와 기관, 현장기업가 등이 대거 참여해 ‘지역화를 위한 전략’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고민과 해법을 공유해오고 있다. 행복의 경제학은 경제의 지역화를 말한다. 이는 지역에서 생산과 소비의 자급자족을 통해 경제규모를 줄이게 되고 또 대기업이 아닌 많은 개인과 소상공인에 경제력을 분산시켜 경제민주화를 달성하는 것이다. 전주시는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복담론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지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경쟁과 양극화를 넘어 전주시의 지속가능한 지역 경쟁력을 강화했다 실제, 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전주시 공정무역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전주시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다. 또한, 전주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자생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데 이어 전주동물원 휴게소에 오프라인 플랫폼 ‘전주점빵’을 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등을 통해 사회적경계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공감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하는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나아가, 시는 주민중심의 사회혁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40억(국비 20억, 시비 20억)을 들여 사회혁신파크 구축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가치 확산을 위해 앞장서왔다. 이 밖에, 시는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 운영 △프로보노 데이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정기적인 컨설팅 △우선구매설명회 △크라우드 펀딩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민 행복을 위한 전주시 복지정책도 널리 인정을 받아왔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도 △사람중심의 복지공동체 형성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 구현 △능동적·적극적 복지시스템 구축 등 3대 추진전략의 우수성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 행복의 공유 ‘ 전주형 공동체 사업’ 전주시는 행복한 사람의 도시, 그 해답을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성을 강조한 전주형 공동체 경제를 통해 찾아가고 있다. 이에 전주는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생력을 키워 선순환 독립경제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지난 2014년 한국 지방정부 최초로 공공조직으로서 국 단위 사회적경제 지원단’을 신설하고 ‘전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 조례’제정, 공동체 육성사업 등을 전개했다. 공동체 사업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시민들이 각자 마을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으로 지역화의 핵심으로 민선 6기 출범 이후 시민중심형 능동적 지원 사업이 다양해졌다. 이에 복지와 교육, 경제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활동인 온두레 공동체를 259개 선정하여 13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온두레공동체’는 전주시민 누구나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도모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돕는 전주형 공동체 사업이다. 전주시는 온두레공동체 외에도 이웃 간 정이 사라지고 있는 아파트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공동주택 문제 해소하기 위해 11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아파트공동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마을주민이 지역 내 자원조사와 필요한 사업들이 무엇인지 직접 찾아보고 계획하는 원도심 마을계획수립 사업 등 다양한 공동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온두레공동체 중 ‘천사길 사람들’ 공동체는 지난 2017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느루걸음’과 ‘동화나래 연구소’ 공동체는 ‘이그나이트 V-korea 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장려상으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행복지표 개발, 시민이 원하는 행복 정책 전주시는 지극히 주관적인 행복을 정책화하여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전주형 행복지표를 개발했다. 이렇게 개발된 행복도 측정결과를 통해 시민행복 견인 가능한 정책개발 및 현재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행복정책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행복영향평가와 행복조례제정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중이다. 전 주형 행복지표는 사람과 도시, 품격의 3개 대범주와 12개 영역과 9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먼저, 사람 범주에는 △소득과 소비 만족이 주는 행복 △일자리 환경이 주는 행복 △관계만족이 주는 행복 △공동체 신뢰가 주는 행복 등 4개 행복도 영역, 23개 지표가 개발됐다. 또한, 도시 범주에는 △양육 및 교육만족이 주는 행복 △지역서비스(복지, 보건, 문화, 행정) 만족이 주는 행복 △지역안전 및 자연환경이 주는 행복 △교통 및 이동권 만족이 주는 행복 △지역경제 만족이 주는 행복 33개 지표가, 품격 범주에는 △지역문화와 정신적 유산이 주는 행복 △전주시민으로서 정체성과 소속감이 주는 행복 △미래 삶 전망에서 오는 행복 등 3개 영역, 36개 지표가 각각 포함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시장논리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경쟁 구조에서 배제된 사회적 약자를 보듬으며, 거대 기업들로부터 지역 상권을 지켜내는 착한경제 실현이야말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가장 인간적인 도시, 가장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진안군 향우회 만남의 날”13일 마이산에 모여

- 진안홍삼축제 마지막날 전국 각지 진안 향우 한자리에 모여

“전국 진안군 향우회 만남의 날”13일 마이산에 모여

진안홍삼축제 마지막날인 13일 전국 진안군 향우회 만남의 날 행사가 전국 각지 향우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마이산 북부 축제장에서 열렸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과 한승헌 전 감사원장을 비롯 안호영 국회의원, 재경,재부산, 재대전, 재안산시흥, 재인천, 재이천, 재익산. 재군산, 재오산, 재군포, 재전주 등 전국 각지의 출향 군민들이 참석해 축제 마지막날을 더욱 의미있고 풍성하게 꾸며졌다. 진안군이 후원하고 진안군 재전진안군향우회(회장 윤석정)에서 기획·주관한 이날행사는 오후 1시 전국 진안군 향우 만남의 날 기념식과 3시 미스트롯(정다경,김소유,정미애,홍자)과 영트로트 가수 10인이 출연하는 전국 톱텐 가요무대로 이어져 전국 향우는 물론 진안군민과 관광객들이 하나되는 자리가 되었다. 기념식에서는 김영조, 진병철, 이상옥, 노금숙, 최춘상, 홍순학, 최병래, 고영철, 윤영묵, 장수일, 김옥임, 양현경, 윤선기, 정옥주, 전병권씨 등 15명에게 ‘자랑스런 향우 상’을 , 송상모, 최미자 씨에게 ‘고향의 인물상’을 수여했다. 또한 재부산진안군향우회(회장 김종헌)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전주개인택시진안군향우회(회장 정민열)에서 연탄 2000장을 기탁했다. 전국 향우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내고향 농특산물 애용하기’를 진행해 사과 300박스를 공동구매 하여 훈훈한 정이 오가는 자리가 되었다. 재전진안군향우회 윤석정 회장은 “오늘 행사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고향사랑 가득한 향우들이 한데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만남의 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며 “앞으로 내 고향 진안발전에 전국 향우들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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