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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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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기술독립”…대·중소기업 손잡았다

‘상생협의회’ 출범…우수 중소기업 발굴 ‘제1회 피칭데이’ 개최

“소재·부품·장비 기술독립”…대·중소기업 손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가 출범했다고 16일밝혔다. 상생협의회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기구인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의 산하기관으로 기업 1명, 학계 2명, 연구계 1명, 협단체 4명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위원들간의 호선으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로 결정됐다. 황철주 위원장은 1995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창업해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로 성장시킨 벤처 1세대이다. 벤처기업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 무역협회 부회장, 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향후 상생협의회는 대·중소기업 간 분업적 상생모델을 발굴·추진하고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경쟁력 위원회에 건의·승인을 거쳐 예산, 자금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기업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시키고 벤처캐피털(VC)의 투자 유치를 위해 정기적으로 피칭데이(업종별 순회 행사)를 개최한다. 벤처협회 등 주요 협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연계하고자 하는 희망수요를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대중소기업간일대일 연계지원에도 나선다. 아울러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환경, 노동, 공정거래 등현장규제를 발굴해 경쟁력위원회에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제1회 피칭데이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와 관련, 상생협의회 출범을 기념해 제1회 피칭데이가 이날 서울 팁스타운에서 ‘소재부품장비 기술독립! 대·중소기업이 상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는 우수한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대기업, VC, 정책금융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협의회는 대기업, VC 등 청중단으로부터 기술수준과 사업성, 구매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고 이를 기초로 기업 간 사후매칭과 투자연계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상생협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이라 할 수 있다”며 “대기업의 자본과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어떻게 결합시키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상생협의회 주도로 상생모델이 많이 발굴·지원돼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강조했다. 황철주 위원장은 “앞으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들에게 산림전문가의 꿈 키워

산림청, “충북지역 교육지원청과 업무협력을 통해 적극행정 실천”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들에게 산림전문가의 꿈 키워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들에게 산림전문가의 꿈 키워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국민중심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충북도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을 통해 산림전문가의꿈을 키워주기 위해 10월16일~10월17일 진천 서전중학교와 충주 미덕중학교 70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산림분야 직업탐색은 10월16일(수) 진천 서전중학교 26명, 10월17일(목) 충주 미덕중학교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강의형과 현장체험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산림청 직업탐색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숲의 현재와 미래, 산림 비전을 알게 되고, 임업직, 조종사, 정비사, 진화대원 등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을 탐색하고, 인명구조및 산불진화체험, 모형비행기 조립체험을 실시한다.진천산림항공관리소 심태섭소장은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말하면서 “충북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충북 지역교육청과 업무협력 등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많은 중학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생생활 속 기억력 향상시키는 5가지 습관

문화관광부 국민소통실

일생생활 속 기억력 향상시키는 5가지 습관

“어머, 내가 스마트폰을 어디에 뒀더라?” 우리가 가끔 또는 자주 스스로에게 묻는 말이다.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건만, 필요한 정보를 찾을까 싶으면 어디에 뒀는지 알 수 없어 스스로 자책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물론 그토록 찾던 스마트폰은 자신의 손에 또는 매우 가까운 곳에 버젓이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경험하는 건망증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들을 기억해야 하는데 기억 용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현상이다. 하지만 건망증 증세가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평소에 기억력을 높이는 습관을 갖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건망증을 완화시키고 기억력을 높이는 습관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1. 잠은 기억력 회복의 가장 좋은 비법이다 숙면이 우리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 기억력을 회복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뇌는 우리가 자는 동안 낮시간에 습득한 수많은 정보를 정리하는데, 충분히 숙면을 취해야 그 날 뇌 속에 저장된 정보들이 제대로 정리되어 나중에 바로 꺼내어서 쓸 수 있게 된다. 특히 낮잠을 자는 것도 기억력을 좋게 하는 습관이므로, 직장인이라면 점심시간 후 남는 시간에 잠시 잠을 청하는 것도 기억력 회복에 좋다. 2.규칙적인 운동은 뇌를 깨운다 운동은 뇌를 깨어있게 도와준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뇌 기능이 활성화되고, 학습력과 기억력, 집중력이 향상된다.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운동을 꾸준히 하기에 무리가 있다면 산책, 걷기, 조깅 등 가벼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긍정적인 생각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긍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을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은 우울증을 예방해 결국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많이 받으면 신경세포도 손상되기 싶고 기억력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사람마다 자신의 성격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 따라서 외부 자극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고, 되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4.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 보자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읽으면 기억력에 도움이 되고, 독서와 같은 문화활동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더불어 독서와 같이 모두에게 익숙한 취미가 아닌, 새로운 사실과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취미의 경우 기억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뇌가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보가 기술을 습득하는 취미도 좋으며, 모르는 곳을 산책하거나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 생소한 환경을 접하면서 뇌를 자극하는 활동 등도 기억력을 유지하는 데 좋다. 5. 음주와 흡연은 기억력 저하를 불러온다 많은 사람이 기억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이 음주와 흡연이다. 술을 마시면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흡연은 혈류의 흐름을 막아 역시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 외에도 여러 사람을 만나좋은 사회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 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평소에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고, 견과류와 생선, 닭과 같은 가금류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 또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김종양 총재 주관,‘제88차 인터폴 총회’개최

김종양 총재 주관,‘제88차 인터폴 총회’개최

인터폴(총재 김종양)에서는 ’19.10.15(火)~18(金) 4일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제88차 인터폴 총회’를 개최하여, 글로벌 치안이슈에 대한 전략적 통찰과 대처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총회는 인터폴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이자 전 회원국(194개국)이 참여하는 사실상 ‘세계 최대 규모의 치안 포럼’이다. 이번 총회에는 개최국인 칠레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Sebastian Pinera)’를 비롯한 아프리카연합 등 다수의 국제기구 대표, 144개국 회원국 중앙경찰기구 및 법집행기관 종사자, UN·EU·NATO 등 국제기구, 학계·연구소 등 민간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인터폴의 수장이 된 김종양 총재는 총회 전 기간 회의를 주재하며 인터폴의 미래발전 전략과 조직의 지배구조 개선 등 핵심 현안들의 논의를 직접 주관하였다. 김종양 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인터폴이 이제는 디지털 AI·드론·5G 등 디지털 시대의 가교(Bridge)가 되어야 한다’며 조직의 역할을 재조명하였다. 특히, 인터폴이 지닌 최고의 가치는 ‘신뢰(Trust)’로서, 신뢰야말로 회원국들이 협력을 증진하고 법집행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산이며, 앞으로도 인터폴은 미래에 최적화된(fit-for-future) 조직구조와 부단한 혁신을 통해 첨단기법을 발전시켜나감으로써 회원국의 신뢰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종양 총재는 회의 기간 중 회원국 대표들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개최하여, 국가·지역별 치안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터폴을 통한 국가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협의하였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인터폴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등 핵심 국제기구와의 협력약정 및 국제안보를 위한 다자간 합동대응 방안을 채택하여 국제사회에서 인터폴의 외연을 더욱 확장하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참고로, 총회기간 중 인터폴에서 개최한 ‘치안장비전시회’에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여 회원국 경찰 및 법집행기관에서 도입하여 사용 중인 첨단기술을 소개하여 관심을 끌었다. 인터폴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체 회원국들과 미래 조직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가치, 발전전략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더 안전한 세상(For A Safer World)’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취임후 최저 41.4%

민주-한국 0.9%P차 한국당, 지지율 상승에 반색…경계 목소리도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취임후 최저 41.4%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세로 접어들고,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여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특히 21대 총선을 6개월 앞두고 한국당 지지율이 민주당 턱 밑까지 추격하면서 민주당의 불안감과 한국당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14일 내놓은 여론조사(YTN 의뢰, 7~8일, 10~1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2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에 따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한 반면, 한국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다.그 결과 두 정당의 지지율은 민주당 35.3%, 한국당 34.3%로 오차범위 내인 0.9%p까지 좁혀졌다. 통상적으로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핵심 지지층이 결집하는 현상이 나타나지만, 민주당의 경우 진보층과 중도층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어 내부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당 일각에서는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세가 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만큼 당 지지율 하락세를 막기 위해서는 조 장관의 명예퇴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 민주당의 한 원내 관계자는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심각하게 보고 있다. 대책이 필요하지만, 지도부도 대책을 알고 있으니 지도부가 정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은 "조 장관이 처음 말한 대로 위법한 일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특별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누린 특권에 대한 국민의 반응이 (지지율에) 투영된 것으로 본다"며 "(국민이) 검찰 개혁을 지지하지만, 조 장관이 계속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반대 심리가 (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누구도 나서지 않고 있다. 조 장관의 해임·사퇴를 언급하면 '배신자'로 찍혀 공천을 받지 못할 수 있고, 침묵하면 총선 때 여론 악화로 야당 후보에게 패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반면 한국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대의 반전 기회를 잡았다.한국당 관계자는"당의 체제를 정비하면서 나라가 바로 갈 수 있도록, 경제가 잘될 수 있도록 옳은 방향을 잡아 요구하고 주장할 것"이라며 "정도를 걷겠다"고 했다. 조국 사태에 따른 당 지지율 상승세에 낙관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 한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대로 가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그건 위험한 생각"이라며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정당, 찍고 싶지 않은 정당은 한국당이다. 지금은 문 대통령이 싫어 한국당을 지지한다고 말하지만, 총선에서 어느 정당을 찍을지는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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