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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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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효율 수소생산 가능한 촉매 개발

초고효율 수소생산 가능한 촉매 개발

수소 사회 실현을 위한 청정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물과 전기를 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전기료와 더불어 사용되는 촉매로 매우 비싼 백금이 사용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 전북대 이중희 교수팀(대학원 BIN융합공학과)이 청정 수소 생산을 위한 이러한 기존의 단점을 극복, 수소를 저렴하면서도 고효율로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촉매를 개발해 최근 세계적 학술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팀은 최근 이 연구 성과를 발표해 지난 2월 에너지 분야 세계 최고 저널인 『나노 에너지 (Nano Energy)』(IF=13.120)에 논문이 게재된 것을 비롯해 최근에는 『어플라이드 캐탈리시스 비(Applied Catalysis B-Environmental)』(IF=11.698) 최신호에도 논문이 실렸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교육부의 BK-21 플러스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중희 교수와 김남훈 교수팀에 의해 새롭게 개발된 촉매는 비교적 값이 저렴한 구리의 3차원 폼을 이용했다. 그 위에 3차원의 산화구리 나노와이어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다시 아주 작은 나노점 형태의 백금을 합성해 표면적을 극대화해 활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 이 촉매를 이용했을 때 기존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백금-탄소 촉매에 비해 수소 생산에는 3.1배, 산소 생산에는 6.4배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구성 측면에서도 기존 상용화된 제품에 비해 매우 뛰어나 상용화가 매우 쉬울 것으로 연구진을 내다보고 있다. 특히 가격 측면에서도 기존 촉매는 약 10%의 백금을 도포해 사용했으나, 이번에 개발된 촉매의 경우에는 무게비로 약 0.48%의 백금으로도 충분히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매우 저렴한 경비로 촉매를 제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중희 교수는 “이러한 수전해를 통한 수소생산의 핵심기술 개발을 앞으로 우리나라의 수소경제사회를 성큼 다가오게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북대가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선도 연구를 이끌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전북대 BIN융합공학과의 연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트란 듀이 탄 박사와 레휴 트안, 루 루안 도안 박사과정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추후에도 세계적인 연구 성과들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 연구 책임자인 이중희 교수는 현재 이용되고 있는 넥소 수소연료 자동차의 수소탱크를 개발해 상용화시킨 장본인이다. 우리나라 수소 관련 최고 학회인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학회장으로 활동하며 많은 원천 기술뿐만 아니라 상용화 연구 경험이 풍부하여, 이번 연구 성과의 상용화에 매우 높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장수군으로~!

-23일, 장수군 천천면 일대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현지 실사 개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장수군으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후보지 심사의 마지막 관문인 현장 실사가 23일 장수군 천천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현장 실사에는 장영수 군수,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 김종문 의장, 전라북도 축구협회 김대은 회장, 주민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치기원 퍼포먼스, 부지현황 설명, 헬기시찰 등이 이뤄졌다. 대한축구협회 부지 선정 위원들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교통 접근성, 부지 적정성, 개발 여건, 지형 등을 확인했다. 이에 장수군은 최적의 환경과 유치조건에 지역균형발전 실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유치경쟁에서 우위 확보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각종 체육 인프라들이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지방 소도시인 장수군에 NFC를 설치할 경우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스포츠 저변 확대와 동반성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축구협회 용역결과 NFC 건립시 2조 8,000억원의 경제적 유발효과과 1조 4,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4만 명의 고용창출 등이 기대돼 장수군의 주장에 설득력을 실어주고 있다. 최근 전북도가 군산 현대조선소 가동중단과 GM군산공장 패쇄 등으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점도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의 장수군 NFC 유치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있다. 인구소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장수군의 입장에서는 NFC 유치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인구유입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여서 NFC 유치 노력은 그야말로 필사적이다. 최적의 환경과 사업조건 등도 다른 지역과의 경쟁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다. 장수군은 해발고도 500m 이상의 고지대로 인해 폭염과 열대야가 없는 곳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훈련이 가능하고 미세먼지의 영향이 낮은 청정 환경 지역으로 선수들의 심폐강화 훈련을 위한 최적지이다. 인근에 위치한 온천 리조트와 국제규격의 실내승마장, 10㎞에 달하는 승마로드, 와룡자연휴양림 등 건강관리를 위한 시설들이 풍부해 있어 선수들의 피로회복과 재활, 컨디션 확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부지확보로 원활한 사업추진도 강점이다. 군은 이미 약42만 평방미터의 대상 부지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부지 중 40%는 군유지이며 그 외 나머지 부지도 토지주와 매입을 위한 협약을 이미 마쳐 당장이라도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지가가 저렴해 사업 추진 시 토지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향후 축구센터 확장에도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장수군은 영호남의 경계에 위치한 교통 요지다. 장수군은 3개의 고속도로와 3개의 국도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영호남의 경계에 위치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도시에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접근성이 매우 좋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최적의 여건을 갖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무한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된다면 장수군과 대한민국 축구가 상생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춘향과 함께 5월의 멋진 추억 만들자”

춘향선발대회, 전통공연예술, 시민화합한마당

“춘향과 함께 5월의 멋진 추억 만들자”

5월, 남원의 봄의 향기 춘향(春香)이 봄바람을 타고 또 다시 남원을 찾아온다. 올 제89회 춘향제는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전통문화행사, 공연예술행사, 놀이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4개 분야 24개 종목이 펼쳐진다. 올 춘향제의 변화는 전통을 기반으로 한 퓨전과 대중공연의 강화이다. 전통 공연으로 춘향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퓨전음악, 제3세계음악, 실험예술, 컨템퍼러리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공연예술제의 영역을 확장한다. 대중공연도 늘려 젊은층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제89회 춘향제 축제의 주제 “광한춘몽(廣寒春夢)” 올 춘향제 주제는 광한춘몽(廣寒春夢)이다. 우리나라 4대 누각 중 하나인 올해 600년을 맞이한 광한루(명승 제33호, 보물 제281호)를 중심으로 연인·가족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꿈같은 봄 축제 공간을 만들고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 전통과 공연문화예술로 가득찬 프로그램 – 4개 분야 24종목 제89회 춘향제는 전통문화, 공연·전시예술, 놀이·체험, 부대행사 4개 분야에 24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춘향제 본연의 전통공연예술 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광한루원 실경무대를 배경으로 한 「개막공연 “춘몽(春夢)”」 및 「남원조갑녀전통춤보존회 “소명(召命)”」, 「남원시립국악단 “민속악의 향연”」, 「TBN 교통방송 “쾌지나 춘향나네”」, 「남상일 쇼」, 「전북발레시어터 “춤.춘향”」, 「한복패션쇼 “광한춘몽(廣寒春夢)” “장미춘향(長美春香)” 」, 「지금은 춘향시대」, 「코미디춘향전」, 「춘향그네체험」, 「춘향선발대회」, 「춘향국악대전」 등의 전통과 함께 공연예술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특유의 전통공연예술 이외에도 퓨전공연, 가족공연, 길놀이를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축제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퓨전·대중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여성제관들이 이끄는 전통문화행사 「춘향제향 」춘향제향의 기원은 1931년 단오날 남원 권번 주관으로 춘향의 절개를 이어 받기 위해 춘향사당에서 추모의 제사를 올린 것이 시작이다. 일제 강점기에 광복을 기다렸던 민족독립정신과 여성들만이 제관으로 이루어져 양성평등 춘향정신을 엿볼 수 있다. 춘향제향은 하얀 치마저고리에 옥비녀를 한 62명의 여성제관들이 제향을 지낸다. 여성이 제관인 제향은 춘향제향이 유일하다. 5. 9일, 춘향사당에 있는 춘향이가 일년에 한번 외출하는 모습을 완월정 무대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춘향선발대회」 - 춘향정신 이어온 한국 전통 미인대회 춘향제의 상징 프로그램인 「춘향선발대회」는 항상 사전행사로 시작을 알렸던 거와 달리 더 많은 시민, 관광객이 참여 할 수 있도록 5월 8일(수) 축제 첫날 밤 7시 30분에서 펼쳐진다. 신영일, 최희 아나운서 사회로 광한루원 완월정 무대에서 춘향의 정신을 이어받은 미인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낸다. 축하공연으로는 여자아이들, 타겟, The 히든 등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더욱 돋울 예정이다. 선발된 춘향은 행사기간 춘향길놀이, 체험, 포토타임 등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의 흥을 돋우고 탐방객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개막공연 춘몽(春夢)」- 신관사또 생일잔치, 눈앞에서 펼쳐진다. 춘향제 개막공연은 다음달 9일(목) 밤 7시 30분에 열린다. 개막 공연 춘몽(春夢)은 고전“춘향전”의 신관사또 생일 축하잔치를 주제로 신관사또부임행차 행렬, 길놀이 모듬북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 안숙선 명창, 저글링 팀브라더스, 비보이 라스트원, DJ김태준, 국립민속국악원, 남창동줄타기 등이 신명나는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진다. 자유로운 봄날의 꿈처럼, 차별 없는 화합의 잔치에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함께하고 싶은 관객들을 기다린다. 승월교 무대「방자춤판, 달빛춤판」- 주·야간 춤판 한마당 다음달 11일(토), 선녀들이 춤과 노래를 부르며 하늘로 올라갔다는 승월교 아래에서는 흥겨운 춤판이 펼쳐진다. 오전 12시부터 전국의 스트리트, 실용무용, 순수무용, 전통 무용 등 최고의 춤꾼들이 모여 수준 높은 경연이 이루어져 오후 5시 30분부터 최고의 심사위원 팝핀협준, 최수진, 모니카, 친이 참여한 가운데 최고의 춤꾼을 선발한다. 한편,다음달 10일(금)~11일(토) 밤 10시부터 11시까지 “달빛춤판”에서는 ‘7890 고고장’, ‘EDM DJ파티’를 테마로 2일 동안 달빛 아래 흥겨운 춤판이 펼쳐진다. 10일 밤, 달빛춤판 ‘7890 고고장’ 행사 참가자에게는 춤과 흥에 취할 수 있도록 7890 아이템을 증정해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70,80,90 세대 추억여행을 선물할 예정이다. 11일 밤 10시에는 국가대표 급 DJ SCHEDULE 1(스케줄원)과 함께 EDM 심야 파티에 젊은이들을 초대한다. 승월교 무대「광한춘몽 콘서트」 - 주·야간 춤판 한마당 처음으로 TBN 라디오 공개방송도 마련해 제89회 춘향제가 전파를 타고 전 국민에게 다가가 생생한 축제현장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10일 밤 8시, “광한춘몽 콘서트 PARTⅠ”에는 박상민, 마야, 딕펑스가 11일 밤 8시, “광한춘몽 콘서트 PARTⅡ”는 육중완밴드, 노브레인, 정수라, 고은현트리오가 달빛 아래 승월교 무대에서 잊지 못 할 한밤의 꿈같은 콘서트를 펼친다. 「지금은 춘향시대」 - 춘향전 스토리가 녹아있는 재미있는 게임 춘향제의 상설형 프로그램 ‘지금은 춘향시대’에서 춘향전의 이야기를 녹여 낸 재미있고 매력적인 공연과 게임, 전시 및 체험 행사로 구성・운영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단이 사또의 일상을 해학적으로 풀어내어 관객과 함께 즐기는 ‘신관사또 봄나들이’와 춘향제의 역사와 전통을 신세대의 익살과 유머를 가미한 단막극으로 꾸민 ‘코미디 춘향전’ 있고, 게임 프로그램으로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미션게임 ‘사랑의 주사위’는 광한루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또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춘향과 몽룡이 되어 춘향제를 즐길 수 있는 ‘한복체험’은 광한루원 정문에서, 남원의 옛 모습과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유명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작가와 함께 직접 작품을 꾸며보는 ‘지붕 없는 미술관’ 은 남원예촌에서 이루어진다. 「춘향국악대전」 -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한 명인명창의 등용문 한국 최고의 명인명창 등용문인 「춘향국악대전」은 그동안 조상현 명창을 비롯해 성창순, 남해성, 안숙선 등 우리시대 최고의 명창을 배출했다.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랑의 광장과 광한루원 완월정 무대에서 개최된다. 춘향국악대전은 야외에서 공개적으로 행사를 추진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대회의 위상을 드높인다. 춘향국악대전은 판소리, 민요, 무용, 기악관악, 현악·병창 5개 분야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대표국악인들이 서로 갖고 있는 장기를 경쟁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춘향제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으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특히, 12일은 춘향국악대전 결선으로 춘향제의 전통성이 강조된 무대에서 하루종일 광한루원을 전통가락과 판소리로 물들게 할 것이다 「광한루각」 - 판소리, 보물위에 서다 다음달11일 13시, 15시 2회에 걸쳐 일년에 한번만 개방되는 광한루각(보물 제281호)에서는 ‘판소리, 보물위에 서다’ 공연이 열린다. 인위적인 무대시설 없이 자연을 병풍 삼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창들(1회 : 신영희, 김소영, 김세미 /2회: 유수정, 김미숙, 양은주)의 소리와 명인의 연주, 명고의 장단을 듣는 감동은 전통 국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남원 예촌무대」- 공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야외 음악 한옥 카페 이번에 신설되는 남원예촌 무대는 춘향제의 전통을 살리면서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관객과 함께하는 문화기획 섬진강 ‘변사극 춘향전’,‘춘향전 주인공 찾기’, 센티멘탈로그 ‘동서양의 음악에 빠지다.’, 전북VIVA성악연구회 ‘춘향제 오페라 뮤지컬 갈라 콘서트’, 오감도 ‘세상이 열린다’, 최상엽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서’, 음담악설 ‘다시 찾아오는 여름과 지나가는 봄을 그리며’, 이창선 대금스타일, 훌라(HOOLA) ‘사운드 오브 북성로’ 다양한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우고 탐방객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2018 전북 건축문화상 대상을 받은 명품한옥 남원예촌을 배경으로 소규모 무대에서 듣는 재즈, 아카펠라, 통기타, 제3세계 음악 등 각종 퓨전공연들 이번 축제의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몽룡놀이터」 - 5월 축제 소풍은 몽룡놀이터로 올해 신설한 몽룡놀이터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광한루원 정문 일원에서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선보인다. 국내 최정상급 복화술사가 펼치는 ‘복화술쇼’, 만화의 한 장면처럼 다양한 요술풍선으로 만들어지는 ‘마술풍선쇼’, 어린이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창작인형극’, 풍선아티스트의 ‘길거리 퍼포먼스’, 신비로운 요술 지팡이를 든 마술사, 세계대회에서 수상경력을 가진 외발자전거 아티스트 공연이 ‘별별서커스 공연장’에서 어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공연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간에는 미니기차, 에어바운스, 체험부스 같은 상시놀이터를 운영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몽룡놀이터에는 구역별 안전전담 요원을 상시 배치, 미아방지팔찌 배부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어린이들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 팝콘 무료 배부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만족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춘향길놀이」- 이 보다 화려한 길거리 퍼포먼스는 없다. 춘향제 대표 행사인 ‘춘향길놀이’는 보다 많은 시민, 관광객이 축제를 즐기다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렬경로(용성초→남문4가→쌍교동성당→십수정 뒤 →광한루정문)를 변경했다. 공연 일정도 1일에서 2일로 늘리고 술과 떡을 마련하여 참가자와 관광객이 참여해 한편의 뮤지컬처럼 공연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무료순환버스 운행」– 축제,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올해 처음으로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제89회 춘향제 기간동안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생비행장과 춘향골체육공원을 왕복하는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운행노선은 ▲주생비행장 ▲보건소 ▲승사교4가(축제장) ▲구남원역 ▲시청3가 ▲춘향골체육공원으로 순환 운영하게 되며, 이용객은 승사교4가에서 하차하여 축제를 즐기면 된다. 운행시간은 축제 첫날인 5월 8일은 오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운행하며, 5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1시까지 20분 간격이다. 「춘향골열린음악회」- 대중가수들의 한밤의 향연 마지막 날 열리는 남원시민화합 한마당은 춘향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밤 8시부터 사랑의 광장 무대에서 열리는 춘향골열린음악회는 인기가수 장윤정, 김연자, 김혜연, 청하, 엔플라잉, 현진영, 성진우, 카밀라, 오로라,진해성, 조은성, 태하가 함께 축제분위기를 북돋운다. 행사장 곳곳에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형 행사 풍성 광한루원 밖 주변 도로에는 사랑체험마당이 조성된다. 사랑체험마당에서는 부메랑 만들고 날리기, VR 가상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 캐릭터 팔찌 만들기, 쿠키·채소쨈 만들기, 미세먼지 증강 현실 체험, 사진 머그컵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민속씨름대회, 전통혼례, 춘향백일장, 춘향사랑 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사랑등불행렬, 신관사또부임행차, 춘향그네뛰기, 농경체험 등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나른한 봄철, 입맛 살리고 활력 되찾는 ‘봄나물 4총사’

나른한 봄철, 입맛 살리고 활력 되찾는 ‘봄나물 4총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춘곤증은 추운 겨울 동안 움츠려있던 우리 몸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계절의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그동안 긴장했던 근육이 풀리면서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춘곤증을 예방하려면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땀을 적당히 흘릴 수 있는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 또한 아침 식사를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되어 졸음이 더 심해지므로 아침 식사를 꼭 하고,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이 함유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제철 맞은 봄나물은 몸에 좋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약으로도 쓰일 만큼 귀한 식재료이다. 나른한 봄철, 입맛 살리고 활력을 되찾는 봄나물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본다. 1. 쑥 쑥에는 비타민 B1, B6, 철분, 칼슘, 칼륨, 인 등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체내 탄수화물과 에너지대사를 촉진하고 해독 기능을 해서 피로해소, 에너지 생성 및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고, 비타민 A가 풍부해 활성산소를 제거, 노화 방지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쑥의 탄닌 성분은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강력하게 억제해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피를 맑게 해주고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어 고혈압을 개선해주며,콜레스테롤과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해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암 효능이 있으며, 쑥의 독특한 향기인 치네올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 촉진, 몸을 보하는 효능이 있어 감기, 냉증, 복통, 자궁출혈, 생리통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최근에는 암 예방, 노화 지연, 아토피 치료로 효능이 재평가되고 있다. ▲ 먹는 법 쑥국, 도다리쑥국, 쑥떡, 쑥부침개, 쑥버무리, 쑥튀김, 쑥샐러드 요리를 해서 먹으며, 특히 된장을 풀어 냉이를 넣어 끓인 쑥국은 맛과 향, 영양이 뛰어나며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2. 두릅 쌉싸름하지만 향긋한 맛이 일품인 두릅은 비타민 A, B, C의 함량이 높아서 원기를 회복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릅의 사포닌과 콜린 성분,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몸에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등 혈관 장애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혈당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어 당뇨병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칼슘 성분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한다. 다만, 두릅의 줄기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끓는 물에 데쳐서 독성 성분을 빼낸 뒤 먹는 것이 좋다. ▲ 먹는 법 두릅 숙회, 두릅전, 두릅 장아찌, 두릅 초밥, 두릅 된장국, 두릅 튀김, 두릅 장떡 등을 해서 먹으며,살짝 데쳐 물에 잠깐 우린 뒤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입맛을 돋워준다. 3. 미나리 건강 채소로 인기를 끄는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산성으로 변한 체질을 중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어 체내의 중금속과 나트륨 등의 해로운 성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이소람네틴과 페르시카린 성분은 염증을 억제하고 알코올을 분해해 숙취 해소에 효능이 있다. 한방에서도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장을 잘 통하게 하고 황달, 부인병 등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미나리는 강한 향으로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소화성 궤양 환자에게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먹는 법 미나리 비빔밥, 꼬막 미나리 비빔국수, 미나리강회, 미나리 삼겹살볶음, 미나리전, 미나리 튀김, 미나리 김치, 오징어 미나리찜, 각종 매운탕, 찌개의 향미를 위해 활용된다. 팔팔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후 양념에 묻혀 먹으며, 봄철에 미나리전, 튀김을 해서 먹으면 향긋한 향을 느낄 수 있다. 4. 달래 달래는 열량이 적고, 비타민 A, B1, B2, C 등 다양한 비타민 성분과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철분이 많은데, 생달래 100g에는 하루 필요 섭취량의 6배에 달하는 철분이 들어있다. 매운맛을 내는 주요 성분인 알리신이 함유돼 있어 식욕 부진이나 춘곤증에 좋다. 또한 입술이 부르트거나 잇몸병 등 비타민 B군의 결핍에서 오는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달래의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주근깨와 다크서클을 예방한다. 또한 풍부한 철분이 빈혈과 여성 질환 예방과 완화에 도움을 준다. ▲ 먹는 법 달래 된장찌개, 달래 양념 꼬막무침, 오이 달래생채, 주꾸미 달래 볶음, 달래 장떡, 달래 냉이튀김, 달래 제육볶음, 달래 양념장으로 활용된다. 달래는 가열 조리하면 영양소의 손실이 발생하므로 가능한 한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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