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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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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탈원전 대신 탈석탄 우선돼야” 대한민국 기후에너지 5대 정…

15일 국회서 기후변화 정책협의회 개최 국민의힘 지도부에 2030 미래세대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 제안

원희룡 지사 “탈원전 대신 탈석탄 우선돼야” 대한민국 기후에너지 5대 정책 방향 제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등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정 대한민국의 기후에너지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원희룡 지사는 2030 미래세대가 정책결정의 중심이 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국회에서 열린 기후변화 정책협의회에서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이종배 정책위의장, 임이자 의원(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배준영 의원(당 대변인),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0여 년 전부터 원희룡 제주지사는 기후대응 정책을 선도해왔고 한국을 대표하는 청정에너지와 친환경 전기자동차 도시로 제주를 이끌어왔다”고 소개했다. 이어“그간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기후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해 고견을 나누고자 한다”며 이날 회의의 목적을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당의 요청에 따라 국민의힘이 변화된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 기후에너지 정책을 펴는 것이 바람직한지 소견을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배경을 언급했다. 원희룡 지사는 바이든 미대통령이 기후변화를 미국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지구의 날(4.22)을 맞아 석탄발전 퇴출을 비롯, 강도 높은 기후 에너지 정책을 발표하며 국제사회의 동참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으나, 국제적 기준으로는 온실가스 감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을 꼬집었다. 또한 현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 재생에너지 발전 관리문제, 석탄발전소 증가, 해외 원전 수출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원희룡 지사는 이날 기후에너지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원 지사는 “첫째, 脫석탄을 기후에너지 정책의 우선순위로 삼고 국민의 판단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는 탈석탄의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한국도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로 탈석탄의 길을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저탄소 기후에너지 정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사회적 합의 과정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둘째, 재생에너지와 미래형 원전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저탄소 에너지로 확대해야하며, 혁신적인 미래형 원전개발에 한국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한-미-중-일 기후에너지 환경 협의체를 국가정상급으로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난제를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4개국 협의체를 구성하고 온실가스 감축, 청정에너지, 모빌리티를 비롯해 미래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넷째로는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 가버넌스를 복원하고 강화해 초당적 지속발전 체제를 마련하는 것”이라 말했다. 지난 정부의 성과였던 녹색성장을 인정하지 않는 현 정부를 지적하며, 대통령 직속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 거버넌스 복원 및 강화를 촉구했다. “다섯째, 2030미래세대가 정책결정의 중심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 지사는“기후변화는 악화되고 있으며, 거주불능의 지구가 되리란 전망도 나온다”며, “기후변화의 가장 큰 직접적 당사자는 기성세대가 아니라 젊은 세대인 만큼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이 이들에게 주어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임이자 의원도 원희룡 지사의 정책 제언에 대해 공감을 표하고 “국민의힘이 녹색성장의 원조이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다가가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펴겠다”며, “관련 특별위원회 설치 등 당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과 오늘 원희룡 지사가 제안한 정책을 당 정책으로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4.22)을 맞아 당 측에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2030세대가 의사결정의 중심이 되는 원탁회의 등 일회성이 되지 않는 논의와 틀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적극 앞장선다!

부산시장과 부기(市 소통캐릭터), 롯데 VS 삼성전 시구행사에 나서

박형준 시장,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적극 앞장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에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와의 올 시즌 첫 경기 시구행사에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기(Boogi, 부산시 소통캐릭터)가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산시 소통캐릭터(Boogi, 부산갈매기)를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형준 시장이 시구를, 부기(Boogi)가 시타를 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등번호 ‘2030부산엑스포’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롯데자이언츠 선수단도 ‘2030부산엑스포 패치’를 부착하여 2030부산월드엑스포에 대한 시민(국민)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2,300명(전체 관람객의 10%)만이 입장할 예정으로 2030부산엑스포유치 기원을 담아 선착순 2,030명에게 KF94 마스크를 배부하고, 유치응원 온라인 이벤트(고래사어묵 협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6월에 BIE(세계박람회기구)에 2030엑스포 유치신청서 제출 ▲2022년 상반기에 유치계획서 제출 ▲2023년 11월에 BIE 유치승인이 있을 예정으로, 시민(국민)의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2030엑스포의 부산유치 결정에 크게 작용하는 만큼 본 행사 외에도 캘리그라피전시회(‘21.4.28.~5.4.서울)도 개최하는 등 엑스포에 대한 시민(국민)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여러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Boogi)를 각종 행사 및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좀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도록 함으로써, 부산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서 대전과 여수엑스포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가능성을 보인 엑스포라면, 2030부산엑스포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리더십을 인정받는 엑스포”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부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행사에서 롯데자이언츠로부터 마스크(300만장)를 전달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PC·통신비 무료 지원,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초·중·고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PC·통신비 무료 지원,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학생에게 PC와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의 질을 높여주세요” [지원대상]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아래 자격을 보유한 경우-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대상자 *선정기준1. 1세대 1자녀 지원으로 형제 자매간 중복지원 배제 2. 다른 법령에 따라 PC 또는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 받는 경우 지원 제외3. PC지원의 경우 가구원 중 기존에 지원받는 경우 지원 제외※시/도 교육청별로 기지원 연도 등에 따라 지원여부 상이 [지원내용] ·PC지원 : 1세대 1대 ·인터넷 통신비 지원 : 가구당 1회선 무료(1만 7,600원 상당)※시도별 기준에 따라 유해차단서비스 (월 1,650원 상당) 지원※시도 교육청에 따라 PC 등의 스마트기기 지원 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에 직접 문의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 교육비원클릭시스템(oneclick.moe.go.kr)·방문 신청 :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서비스 신청 시, 가족 금융정보 제공동의는 온라인신청(online.bokjiro.go.kr)으로도 가능 [문의처] online.bokjiro.go.kr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교육비 중앙 상담센터 ☎1544-9654 시도 지자체 교육청 연락처서울시교육청 콜센터 ☎ 02-1396경기도교육청 콜센터 ☎ 031-1396인천시교육청 교육정보화담당 ☎ 032-420-8495경남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55-268-1453광주시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62-380-4375대구시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53-231-0764대전시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42-616-8724부산시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51-860-0765울산시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52-220-5515전남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61-260-0072전북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63-239-3350제주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64-710-0605충남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41-640-7642충북교육청 교육정보화 담당 ☎ 043-290-2250강원도교육청 교육정보화담당 ☎ 033-259-0853경북교육청 교육정보화담당 ☎ 054-805-3837세종시교육청 교육정보화담당 ☎ 044-320-3134 ☞ 한눈에 보는 국민생활 서비스 ‘희망사다리’

3월 취업자 31만 4000명 늘었다…13개월만에 증가 전환

기저효과, 거리두기 완화 등 영향…“회복세 지속 위해 정책역량 집중”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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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0만명 이상 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92만 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1만 4000명 늘었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해 3월(-19만 5000명)부터 올해 2월(-47만 3000명)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했던 취업자 수가 13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2월 15일 이후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과 지난해 3월 고용충격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 15~64세 고용률은 65.7%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3%로 1년 전보다 2.3%p 올랐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59.8%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다. 실업자는 121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6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4.3%로 1년 전보다 0.1%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1000명, 7.6%),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9만 4000명, 9.0%), 건설업(+9만 2000명, 4.7%)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했다. 반면 도매 및 소매업(-16만 8000명, -4.8%),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7만 1000명, -5.9%), 숙박 및 음식점업(-2만 8000명, -1.3%) 등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0만 8000명, 임시근로자는 20만 6000명, 일용근로자는 4만 1000명 각각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3000명 늘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9만 4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명 각각 줄었다. 실업자는 60세 이상, 50대 등에서 감소했으나 30대, 20대에서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3만 6000명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86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 4000명 줄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3월 고용동향과 관련, “수출·내수 개선으로 민간 일자리가 회복되면서 후행지표인 고용도 코로나19 위기로부터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라며 “고용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인 방역상황이 여전히 엄중한 만큼, 최근 회복세가 민간 일자리 중심으로 지속·확대되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 해양수산기업 디지털 인력 채용 지원한다

온라인 유통망 활용 촉진…참여기업에 6개월간 인건비 90% 지원

해수부, 해양수산기업 디지털 인력 채용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기업의 디지털 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해양수산 벤처창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유통망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했으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해양수산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마련됐다. 해수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뒤 부산·강원·충남·전북·전남·경북·제주 등 7개 지역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역별 사업 수행기관을 지정했다. 이에 따라 7개 지역에 있는 해양수산 기업과 청년 등은 이번달 중 진행되는 지역별 벤처창업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채용 대상을 만 39세 이하의 청년과 여성 등으로 정해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하고 있다. 지역별 수행기관은 이달 중 개별 일정에 따라 공모를 진행해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청년 등을 선발하고 서로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 기업은 해당 인력을 6개월간 고용하게 되며 해당 기간 인건비(월 202만원)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별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권순욱 해수부 수산정책과장은 “지역의 해양수산 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유통망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양수산기업이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 044-20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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