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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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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 설 성수기 분류작업 등에 1만여명 추가 투입

국토부, 이달 25일~다음달 20일 ‘설 성수기 택배 종사자 보호 특별관리기간’ 운영

택배업계, 설 성수기 분류작업 등에 1만여명 추가 투입

정부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택배 물량에 대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택배업계는 분류 지원 등 1만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변창흠 장관 주재로 택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설 성수기 택배 종사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택배가 수북이 쌓여 있다. 국토부는 우선 이번 설 연휴 기간 택배 물량이 평상시보다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를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택배업계는 당초 올해 1분기까지 투입하기로 한 분류 지원인력 6000명(CJ대한통운 4000명, 롯데·한진 각 1000명)을 특별관리기간에 최대한 조기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일일 12시간, 주 60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세우고 특별관리기간 안에 작업시스템을 긴급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간 작업자의 심야배송을 막기 위해 물량을 분산하고 대체배송·배송지원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쿠팡 등 5개 사에서는 간선기사(차량), 택배기사(차량), 허브 터미널 분류인력, 서브 터미널 상하차(일명 ‘까대기’ 작업) 인력, 동승인력 등 하루 평균 약 5000명을 특별관리기간에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택배사들은 물량이 집중돼 배송 지연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휴식을 보장하고 물량 분산 배송을 위해 설 연휴가 포함된 주(2.8∼14)에는 집화작업을 자제할 방침이다. 이 밖에 택배사들은 영업소별로 건강관리자도 지정해 운영한다. 업무 전·후 종사자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건강이상자 발생 시 즉시보고 및 휴식 조치를 취하도록 할 방침이다. 택배업계는 이번 특별대책기간 종사자 일일 작업시간, 심야 배송 여부, 건강관리 상황 등을 정부와 매일 공유하고 정부는 합동점검단을 구성, 종사자 작업여건이나 인력투입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문의: 국토교통부 코로나19 생활물류긴급대응반 상황총괄대응과 044-201-4156

부산시, 설 연휴 영락·추모공원 전면 임시 폐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안전한 추모서비스 제공

부산시, 설 연휴 영락·추모공원 전면 임시 폐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의 설 연휴 4일간 영락공원, 추모공원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봉안당, 봉안담, 봉안묘)을 전면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약 20만 명의 고인이 안치된 영락공원, 추모공원에 명절 기간 약 29만 명의 추모객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다. 대신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의 기간 중 설 연휴, 평일을 제외한 주말 6일간 ‘1일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일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300명 ▲추모공원 2,880명으로 제한되며, 봉안당 추모 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된다. 또한,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엄격히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http://yeongnakpark.bisco.or.kr)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http://memorialpark.bisco.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봉안당에 방문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지난 18일부터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연계한 것으로,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헌화, 추모글 작성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설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지만, 잠재된 코로나19 지역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영락·추모공원을 전면 임시 폐쇄하게 되었다”라며 “아쉽지만 이를 대신해,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참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최소 인원으로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 부총리 “자율주행 4단계 핵심기술 개발에 1조1000억 투입”

“내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3600명 공급…의료제품 R&D사업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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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미래차 자율주행 4단계(Lv.4) 상용화 지원을 위해 라이다 등 센서, 통신기술 등 핵심기술 개발에 1조1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까지 총 3683명의 시스템반도체 인력을 공급하는 등 핵심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의료제품 분야 연구개발 (R&D)사업을 통합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차, 반도체, 바이오 분야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 부총리는 “올해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3단계(Lv.3) 자율주행기술 적용 승용차 출시와 더불어 4단계 자율주행 개발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지원에 대해서 홍 부총리는 “4단계 이상의 성능시험을 위한 가혹환경 재현시설 및 지역테스트베드를 금년내 구축 완료하고, 자율차 센서의 감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금년 1200km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은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간 통신을 통해 교통위험정보 등을 실시간 공유하고 사전대응토록 하는 통신 인프라를 말한다. 정부는 올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국도 중심으로 구축하고 2025년까지 총 3만km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C-ITS 통합관리센터 구축도 추진하고 Lv.4 자율차 출시에 필요한 안전기준 마련 및 보험체계 연구도 착수한다. 데이터 공유·활용과 관련해 홍 부총리는 “자율주행 데이터댐 데이터(도로환경 파노라마 이미지 등 14종) 보완을 지속하고 특히 AI학습용 데이터와 원천데이터를 AI 허브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체감 서비스에 대해서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6개소(세종, 서울 대구 등)에서 순환셔틀, 로봇택시, 공항픽업 등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와 연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자율주행 공유차 등 7대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개발, 올해 실증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지구별 실증계획을 보면 먼저 세종의 순환셔틀은 지난해 12월 이미 착수했고 광주 노면청소차 실증은 2월, 서울 마을버스·제주 공항픽업 실증은 5월, 대구 로봇택시 실증은 6월, 충북 BRT는 7월로 예정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지원 ▲공중보건 위기대응 제품 중심의 신의료제품 개발 촉진방안 등도 논의됐다.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지원과 관련해 홍 부총리는 “현장에서는 반도체산업 인력부족이 2019년 기준으로 연간 1500명 수준이라며 창의적인 고급인재, 석박사급 인력은 물론 실무인력 부족 애로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는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인력 1만 7000명 양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나, 당장 구체적인 인력양성 공급 계획을 제시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홍 부총리는 “이에 올해 1685명·내년 1953명 등 2년간 3638명 공급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학사급 인재는 팹리스 연계형 설계전공트랙을 13개 대학에 신설하고 채용연계형 계약학과 추가 신설, 실습형 전문학사 등 학사급 인력을 2021~22년 1120명을 양성한다. 2021~22년 석박사급 핵심인재 약 1000명 배출을 목표로 기업과 정부가 1:1 매칭을 통해 핵심 기술개발+고급인력 양성+채용 연계의 1석 3조 프로젝트를 지원, 실전형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420명 양성한다. 이와 함께 산학연계 기반의 차세대 인력을 2022년까지 373명 양성을 지원하고 파운드리 소부장 전문인력도 2022년까지 165명을 추가 양성한다. 실무인재 양성에도 나서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설계지원센터 등을 통한 단기교육 제공으로 2년간 실무인재 총 1560명(21년 790명+22년 77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공중보건 위기대응 제품 중심의 신 의료제품 개발 촉진방안’ 에 대해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대응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의료제품의 개발·승인·생산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부처간 R&D의 분절적 수행을 통합하고 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의료제품분야 R&D사업을 통합(3조 9700억원, 2021년 2482억원)추진하고 기획단계 부터 규제기준 적합성, 제품화 가능성 진단평가체계를 구축해 신약개발 성공률 및 개발속도를 제고한다. 허가·승인·규제와 관련해선 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에 대해 개발단계부터 심사에 착수하고 허가심사는 180일에서 40일내, 출하 승인은 90일에서 20일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며 특히 조건부 허가, 특례제조 등 신개념 심사허가요건도 도입할 방침이다. 이외 생산 및 품질관리와 관련해선 올해 중 제약분야 스마트공장 32개를 신규로 구축하고 임상시험 분석, 품질검사·시험, 백신제품화 종합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백신분야 품질관리 전담기관을 설립(7월 착공) 등을 통해 국내 제약 바이오 생산기반을 개선·확충한다. 홍 부총리는 “새해 시작부터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BIG3산업 글로벌시장은 산업재편·업종간 융합 그리고 기업간 경쟁이 확대되는 양상”이라며, “애플의 미래차시장 진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빅테크기업과 기존 자동차 기업간 합종연횡 논의가 확산되고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경쟁상대인 TSMC 등은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 분야도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과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경쟁이 더 심화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2020년대 10년이 ‘혁신의 새 지평을 여는 시대’”라는 이코노미스트지의 평가를 거론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쟁은 이미 본격화됐고 BIG3산업 분야에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로서는 열린 기회의 창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중심으로 민간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집중지원, 규제혁파, 생태계 조성, 인프라 구축 등 4가지 측면에서 BIG3 산업경쟁력과 성과 창출을 위해 일년 내내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기획재정부 혁신성장추진기획단혁신성장기획팀(02-6050-2520)

초연결시대·데이터경제 가속화…스마트센서 R&D 강화한다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중기 R&D 성과 제고·ICT 국제협력 활성화 등도 논의

초연결시대·데이터경제 가속화…스마트센서 R&D 강화한다

정부가 초연결시대 도래와 데이터 경제 가속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스마트 센서 분야의 연구개발(R&D)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제1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 센서 R&D 투자전략’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및 초연결시대 도래에 따라 주변의 각종 데이터를 인지·수집하는 인간의 오감에 해당하는 센서가 핵심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마트폰, 자동차 등 전 분야에 걸쳐 센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25년경에는 센서 사용량이 1조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센서 분야 국내 기술 수준은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 국가 대비 65% 수준으로 낮다. 이에 따라 정부는 유망 분야 고부가가치 핵심센서를 발굴·선정하는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차원의 ‘센서 분야 R&D 투자전략’을 추진한다. 국가 R&D 혁신방안 2020 실행계획 내용. 우선 미래 글로벌 시장수요 등을 고려한 4대 전략분야(모바일·가전, 자동차, 바이오헬스, 스마트제조)를 선정하고 4대 전략분야별 유망 핵심센서 도출을 통해 센서 소자부터 솔루션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또 기존 센서의 융복합화·지능화·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및 개발·제품화 과정에서 공통으로 활용 가능한 핵심 기반기술(저전력, AI 융합 등), 재난안전·국방 등 산업안보 측면의 공공수요 센서 상용화 기술개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제품 제작·성능평가·인증 등을 위한 공공인프라 연계·고도화 및 확충, 산학연 협업생태계 강화 및 출연연 역량 결집을 통한 센서 분야 중소기업의 조기 시장진출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논의된 센서 R&D 투자전략을 바탕으로 향후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산업 생태계 지원 등 비R&D를 포함한 ‘센서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혁신본부)는 이를 2022년도 정부R&D 투자방향 수립 및 예산 배분·조정 과정에서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중소기업 R&D 정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그간 발표한 중소기업 R&D 대책 등을 점검하고 기업환경 변화 및 현장의 목소리 등을 반영, ‘중소기업 R&D 성과제고 방안’을 수립했다. 방안은 전통 제조 중소기업에 대한 R&D 지원 강화, 개별기업 중심에서 생태계 중심으로 R&D 지원정책 전환, R&D 제도·인프라 혁신 등 총 3개의 전략을 담고 있다. 전통 제조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R&D 전략투자를 확대하고 출연연·대학의 기술과 인력을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탄소중립 대응과 디지털 기술 접목 등 R&D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개방형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협력 R&D를 신설하고 기술혁신 개념을 개방형 혁신으로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혁신촉진법도 개정한다. 아울러 지역 주력산업, 특구 입주기업에 R&D와 펀드를 지원하는 등 지역을 중심으로 R&D 소생태계를 조성하고 R&D 성과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R&D 성과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R&D 협력 생태계를 강화한다. 개별부처가 지원한 우수 R&D는 부처간 R&D·사업화 등을 연계지원한다. 또 크라우드펀딩 투자 기술에 정부가 매칭 지원하는 대중투자 연계형 R&D를 도입하고 투자형·후불형 R&D 지원도 확대한다. 회의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 과학기술·ICT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과학기술·ICT ODA(공적개발원조) 활성화 전략’도 마련했다. 전략에는 과학기술·ICT ODA 추진체계를 정비, 현지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과학기술·ICT ODA를 추진하고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고 있는 과학기술·ICT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 뉴딜 정책, R&D 성과 등을 접목해 개도국의 코로나19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과학기술·ICT ODA 분야에 대해 국제사회에서의 논의를 주도하고 선진공여국과의 협력은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연구수행 과정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R&D 규제를 상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민간 주도의 혁신·도전적 R&D 특성에 맞는 경쟁형 R&D, 포상금 후불형 R&D, 계속비제도 등유연한 연구제도를 적용한다. 기업의 연구개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R&D 참여부담금을 2년간 최대 1조원 경감하고 6개 권역별 출연(연) 지역조직 협의체가 지역기업의 애로를 해결하는 R&D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도록 개선한다. 국가R&D 우수성과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의를 통해 후속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위기상황별 전담 출연(연)을 신규지정, 주요 위기상황에 대한 과학기술적 예측, 위기대응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추진한다. 회의를 주재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데이터 경제 시대, 스마트 센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아직 진입기회가 남아 있는 차세대 센서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R&D 투자전략을 바탕으로 수요발굴부터 시장 적용까지 수요·공급기업,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과 044-202-6760

㈜한화건설,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성금 쾌척

㈜한화건설,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성금 쾌척

㈜한화건설 푸른익산만들기 성금 기탁식 현장(익산시청제공) [OMG뉴스 = 익산 나신영 기자] (주)한화건설은 21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환경친화도시 푸른익산만들기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성금 2억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위한 나무식재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익산의 랜드마크가 될‘부송동 포레나’아파트 공사를 진행 중인 ㈜한화건설은‘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으로 지난 2019년 이리보육원의 유휴공간에‘포레나 도서관’을 개관하고 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한 공익 측면에서 기업의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1천만원의 기금을 (사)푸른숲가꾸기 운동본부에 기탁한 바 있다. 김수홍 (주)한화건설 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인간과 환경이 조화로운 세상을 열어가고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회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푸른익산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도시를 만드는 일에 많은 개인과 기업,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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