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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한국판 뉴딜의 상징”

17일 경남 찾아 스마트그린산단 보고대회… 태림산업, 두산重 시찰 문 대통령 “스마트그린산단, 제조업혁신 전략이자 지역경제 살릴 균형발전 전략” “산단 대혁신, 과감한 도전에 나선 경

문재인 대통령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한국판 뉴딜의 상징”

문재인 대통령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을 추진 중인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후 창원시 소재 스마트그린 뉴딜 관련 기업인 태림산업과 두산중공업을 잇따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관련은 현장 일정은 지난 6월 ‘데이터댐’, 7월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8월 ‘그린스마트 스쿨’에 이어 이번 창원국가산단 방문이 네 번째다. 문 대통령은 태림산업에서 진행된 한국판 뉴딜 “똑똑하게 푸르게” 스마트그린산단 보고대회에 참석해 “스마트그린산단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거듭날 제조업혁신 전략이자 우리 경제의 나침판이며, 지역경제를 살릴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창원국가산단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모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언급한 문 대통령은 “과감한 도전에 나서준 경남도민과 경남의 기업, 김경수 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스마트그린산단은 포스트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 디지털 기술로 에너지 소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며 신산업 성장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산단 디지털화 가속화와 주력업종 고도화, ▲저탄소 고효율 에너지 실현, ▲기업상생형 일자리 증가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스마트그린산단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남창원스마트산단 혁신데이터센터 홍보관(MDCG, Manufacturing Data Community Ground)으로 구축 예정인 공장동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대통령의 연설과 산업부장관의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 경남도지사의 경남창원스마트산단 1년6개월의 변화 및 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김경수 지사는 ‘4만불 시대 선도 스마트그린산단, 경남창원스마트산단 1년 6개월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한 프리젠테이션에서 “지난 2018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창원을 직접 찾아 대한민국 제조업의 희망을 스마트제조혁신을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밝힌 사실을 상기시키며 “창원국가산단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준 대통령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자동차부품회사인 센트랄과 태림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이후 매출증대와 고용증가, 국내외 ICT 대기업과 국책연구기관의 경남창원국가산단 입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인재 양성 플랫폼 등 지난 1년 반 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그린 선도 산단이 구축되는 오는 2025년에는 현재 257개사인 스마트공장이 890개사로, 고용은 12만 명에서 13만 명으로, 매출은 39조 원에서 42조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앞장서서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경남도는 스마트산단 혁신데이터센터(MDCG)와 공정혁신 시물레이션센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를 바탕으로 제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연간 약 3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산단의 에너지그린화를 통해 130만 톤까지 약 57%를 감축할 계획이다. 스마트그린산단 보고대회를 마친 후 문 대통령과 성 장관, 김 지사는 가스터빈 산업 등 그린뉴딜의 대표적인 기업인 두산중공업으로 함께 이동했다.가스터빈 생산동을 찾은 문 대통령은 LNG 발전 확대에 따른 가스터빈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최초 발전용가스터빈 개발과 상용화 성과를 격려했다. 경남도는 정부의 산업단지 스마트화, 그린화 정책에 발 맞춰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이 디지털․그린 뉴딜 시대를 선도하는 표준모델로 자리 잡고, 대한민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경남을 찾은 것은 지난 2018년 제조업혁신 비전선포식, 2019년 환경의날과 부마항쟁 40주년 기념식, 거제 저도 개방 행사, 올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 명명식과 지난달 하동군 화개장터 수해 현장 방문에 이어 이날이 일곱 번째다.

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가짜 한우’잡아낸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한우확인 및 DNA동일성검사 강화 실시

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가짜 한우’잡아낸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쇠고기 소비 급증이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우 둔갑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시중 유통 쇠고기에 대한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에서는 대구시와 구·군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무작위로 수거 검사 의뢰한 시료를 ‘첨단 한우 유전자검사’ 장비를 활용,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한다. 시중 유통 쇠고기와 한우선물세트 등에 대한 한우 둔갑 여부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으로 통보해 한우 둔갑 등 불합격 판정 시 고발 및 행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또 DNA동일성검사로 등급이 낮은 한우고기와 혼합 후 고가의 한우 등급으로 허위 표시하는 사례 등 등급 둔갑 판매 행위도 사전 적발해 불법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연구원에서는 그동안 시중 유통 쇠고기와 학교 급식용 쇠고기에 대해 매년 580여 건의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최근 3년간 1,818건의 검사를 실시해 32건의 불합격 한우를 색출하는 등 불법 축산물 유통의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해왔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대신 한우선물세트 판매량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더욱 철저한 검사로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이번 추석명절엔 민자터널 통행료 면제 안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동 제한’위해 유료 전환 재정절감액은 코로나19 방역·취약계층 지원 등 활용 방안 검토

인천시, 이번 추석명절엔 민자터널 통행료 면제 안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 추석명절 연휴기간(9.30~10.2)에는 관내 문학・원적・만월 등 3개 민자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하지 않고 유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7년 추석부터 명절 연휴기간에는 민자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추석명절에 이동을 제한하기 위해 면제 혜택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한 바 있으며, 16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도 올 추석명절 기간(9.30~10.2)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내부 논의를 거쳐 관내 민자터널에 대해서도 올 추석명절 기간에는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곳의 민자터널에서는 평소대로 통행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추석명절 기간 통행료 유료 전환에 따른 재정절감액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재정상황을 검토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민자터널 유료 전환에 따라 적게나마 지역 간 이동을 줄이고 불요불급한 통행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요금소 등 터널과 주변의 방역활동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부 지출 확대, 내수 경제에 힘→재정 건전성 회복 토대”

존 버튼 전 FT 한국 특파원 코리아 타임스 ‘걱정할 필요 없어’ 기고문서 전망

“한국정부 지출 확대, 내수 경제에 힘→재정 건전성 회복 토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지출 확대는 내수 경제에 힘을 실어줄 것이고, 전 세계 수출 수요가 돌아올 경우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한국 경제 사정에 밝은 한 외국 언론인이 전망했다. 존 버튼(John Burton) 전 파이낸셜 타임스(FT) 한국 특파원은 14일자 코리아 타임스(Korea Times)에 게재된 ‘걱정할 필요 없어(No need to worry)’ 제하의 기고문에서 “재정적자를 싫어하는 보수성향의 이코노미스트들은 한국이 무모한 지출 확대에 나섰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한국 증시 성적은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좋다. 코로나19 재확산이 간간이 발생하고는 있지만, 중국처럼 한국도 코로나19를 통제하고 있다는 게 좋은 실적의 한 이유”라며 “미국처럼 한국도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금융 자원을 대거 투입하고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이유”라고 분석했다. 존 버튼 전 FT 한국 특파원의 코리아 타임스 기고문 ‘걱정할 필요 없어(No need to worry)’ 존 버튼은 “9월 초 한국정부는 세수 증대가 거의 없었음에도 내년 예산을 올해의 4310억 달러에서 4685억 달러로 8.5% 늘린다고 밝혔다”며 “이 같은 부양 자금 대부분은 보건·복지·고용에 투입되며, 자동차·항공·조선업 등 고전 중인 업계 및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쓰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정부 지출이 늘어나면서 정부 예산적자가 올해 GDP 대비 9%에 육박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며 “한국의 재정건전성을 우려하는 비판자들은 정부 부채 급증은 1997년처럼 한국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다시 해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한국 증시의 상승세는 2020년의 한국이 1997년의 한국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난 20년간 한국은 해외채무 위험을 줄이고 대차대조표를 개선시키는 등 금융방어막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한국에는 여전히 남은 금융 화력이 풍부하다. GDP 대비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은 43.5%다. 즉, 채무를 전부 청산하는 데 한 해 GDP의 절반도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라며 “반대로 OECD 국가의 GDP 대비 평균 채무 비율은 109%, 또는 연간 GDP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이보다 비율이 높은 국가들도 있다. 프랑스는 123%, 일본은 224%”라고 비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예산 상황이 다수의 서구 국가들보다 압박이 훨씬 덜하다는 사실은 한국을 더욱 매력 있는 투자처로 만든다”며 “더욱이, 현재 한국이 지출을 대폭 확대한 것은 코로나19로 야기된 경제적 차질의 영향을 메우는 일시적인 조치로 보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세계 각국 정부 사이에 공공 지출 확대는 코로나19의 경제적 파장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는 의견 일치가 점차 이뤄지고 있다”며 “한국 정부와 외부 전문가들 모두 정부 지출 확대에 힘입어 한국 경제가 내년에 강력한 V자 회복을 볼 수 있다고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익산시, 코로나 19 확진자 5명 무더기 발생, 정헌율 익산 시장 비대면…

서울 및 방문판매업체 방문 후 잇따라 확진에 대응하여, 익산시 고강도 방역체계 전환, 확산 차단 총력

익산시, 코로나 19 확진자 5명 무더기 발생, 정헌율 익산 시장 비대면 브리핑

익산시 유튜브 출처 / 정헌율 익산시장 비대면 라이브 방송 안내 익산시가 지역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태세로 전환해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5명에 대한 현황을 설명했으며 이에 따른 구체적인 추가 동선과 고강도 방역대책 추진 방향을 마련해 17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번째(전북 102번) 확진자는 익산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을 방문한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초 증상이 발현된 12일에는 오후 4시 서울남부터미널을 통해 익산으로 내려와 자택에 머물렀으며 13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 40분까지 당구장,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호프집에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14일 증상이 지속되자 오후 5시 30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당구장 12명, 카라카스 호프집 5명, 가족 등 모두 19명으로 파악됐으며 코로나19 검사 실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이다. 12번째(전북 103번)를 포함해 4명의 확진자는 50대 남성 1명, 50대 여성 2명, 60대 여성 1명으로 전북 10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잇따라 전주의 방문판매업체 사무실을, 11일 동익산결혼상담소를 방문해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10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최종 통보받고 지난 1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확정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4명에 대한 역학조사는 16일 오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접촉자와 방문지 현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모든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핸드폰 GPS, 카드사용내역, DUR(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및 방문지 CCTV 확인 등을 통해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동익산결혼상담소, 13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어양동 카라카스 호프집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정헌율 시장은“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익산도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했다”며“상황의 심각성과 긴급성을 고려해 추석명절 고향 및 친지 방문과 외부인 접촉은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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