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금)

  • 구름많음속초18.3℃
  • 구름많음19.3℃
  • 구름많음철원20.0℃
  • 구름많음동두천20.1℃
  • 구름많음파주21.4℃
  • 흐림대관령11.0℃
  • 구름많음백령도16.9℃
  • 흐림북강릉14.7℃
  • 흐림강릉15.9℃
  • 흐림동해17.4℃
  • 구름많음서울21.4℃
  • 구름많음인천21.9℃
  • 구름많음원주19.0℃
  • 비울릉도14.0℃
  • 구름많음수원20.8℃
  • 구름많음영월17.7℃
  • 구름많음충주19.2℃
  • 구름많음서산20.7℃
  • 흐림울진15.8℃
  • 구름많음청주20.5℃
  • 구름많음대전19.3℃
  • 흐림추풍령14.5℃
  • 흐림안동16.7℃
  • 흐림상주17.2℃
  • 비포항17.6℃
  • 구름많음군산20.6℃
  • 흐림대구15.7℃
  • 흐림전주19.0℃
  • 비울산17.1℃
  • 비창원15.4℃
  • 흐림광주18.6℃
  • 비부산17.5℃
  • 흐림통영16.1℃
  • 구름많음목포19.3℃
  • 흐림여수17.5℃
  • 구름많음흑산도18.3℃
  • 흐림완도19.3℃
  • 흐림고창19.2℃
  • 구름많음순천17.2℃
  • 구름조금홍성(예)19.8℃
  • 흐림제주19.6℃
  • 흐림고산19.3℃
  • 흐림성산19.0℃
  • 구름많음서귀포20.3℃
  • 흐림진주16.2℃
  • 맑음강화21.6℃
  • 구름많음양평20.6℃
  • 구름조금이천19.7℃
  • 흐림인제17.5℃
  • 구름많음홍천20.2℃
  • 흐림태백11.2℃
  • 흐림정선군16.2℃
  • 구름많음제천17.0℃
  • 흐림보은18.0℃
  • 구름많음천안19.0℃
  • 구름조금보령20.5℃
  • 구름많음부여20.3℃
  • 흐림금산16.4℃
  • 구름많음부안20.8℃
  • 흐림임실16.2℃
  • 구름많음정읍19.3℃
  • 흐림남원17.3℃
  • 흐림장수14.2℃
  • 흐림고창군19.0℃
  • 구름조금영광군17.2℃
  • 흐림김해시16.0℃
  • 구름많음순창군18.3℃
  • 흐림북창원13.1℃
  • 흐림양산시17.2℃
  • 흐림보성군18.1℃
  • 흐림강진군19.6℃
  • 흐림장흥19.2℃
  • 구름조금해남19.2℃
  • 흐림고흥17.3℃
  • 흐림의령군16.3℃
  • 흐림함양군14.7℃
  • 흐림광양시17.6℃
  • 구름많음진도군19.2℃
  • 흐림봉화15.9℃
  • 흐림영주17.1℃
  • 흐림문경17.2℃
  • 흐림청송군14.0℃
  • 흐림영덕16.7℃
  • 흐림의성16.9℃
  • 흐림구미15.7℃
  • 흐림영천16.3℃
  • 흐림경주시15.1℃
  • 흐림거창14.0℃
  • 흐림합천15.5℃
  • 흐림밀양17.1℃
  • 흐림산청14.5℃
  • 흐림거제16.9℃
  • 흐림남해16.6℃
기상청 제공

연예

전체기사 보기

영화로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건’을 마주하다!

보건복지부, 영화 <어린 의뢰인> 상영회 개최 (7.29) -

영화로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건’을 마주하다!

영화 '어린 의뢰인'은 2013년 발생한 ‘칠곡 계모 사건’을 동기(모티브)로 제작하였으며, 한 변호사가 아동학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의 영화이다. 영화 '어린 의뢰인' 감독 장규성,출연 이동휘, 유선, 최명빈, 이주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29일(월) 오후 4시 CGV세종에서 영화 어린 의뢰인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칠곡 계모 사건’ 실제 피해아동, 어린 의뢰인아역배우 최명빈 양, 영화 관람 후 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지게 된 중산초교 6학년 구효성 군 등이 “정부 관계자들이 영화 어린 의뢰인을 보고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 편지를 정부 담당부처에 보낸 것을 계기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아동학대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보다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영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하여 보건복지부·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교육부·법무부 등 아동학대 관계부처 담당자, 영화 제작사 대표 및 아역배우 최명빈 양·이주원 군, 아동학대 유관기관 관계자, 고양시 중산초교 학생, 세종거주 양육부모 및 자녀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상영회는 무대인사, 질의응답, 홍보(캠페인) 참여 선서 등 사전행사와 영화 어린 의뢰인 관람의 순서로 진행된다. 무대인사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행사 소감을 밝히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특히 아역배우 최명빈 양은 “저희 엄마에게 실제 사건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랐고, 직접 ‘다빈’* 역할을 연기함으로써 다른 ‘다빈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극 중 학대피해아동으로 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썼으나, 주변의 도움으로 재판에서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히게 된다. 중산초교 구효성 군은 “어린 의뢰인을 보고난 후 사회라는 공동체에 큰 관심이 생겼다”면서, “나와 같은 또래의 진짜 ‘어린 의뢰인’들이 이 영화를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보(캠페인) 참여 선서는 최명빈 양과 구효성 군이 함께 ‘주변의 아동학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어린 의뢰인 관람이 이뤄질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아직까지도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오늘 상영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영화를 의미 있게 관람하고,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아동학대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예방 정책을 주관하는 부처로서 우리 사회의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보다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