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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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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예방하려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예방하려면?

뼈를 지탱해 몸을 움직이게 하고, 신체의 각 기관을 보호하는 중요한 부위인 근육. 하지만 우리 몸은 나이들면 서서히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내 활동시간이 많아지면서 운동량이 부족해져 근감소증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소중한 근육을 지키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7일에 3번, 30분 이상 꾸준한 근력운동과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감소증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근감소증 예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운동 중인 노년부부 근감소증이란? 근감소증은 영양 부족, 운동량 감소, 노화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근육의 양과 근력 및 근 기능이 감소하는 질환으로, 대게 30대부터 근육이 감소하기 시작하며, 60대 이상은 30%, 80대 정도가 되면 근육의 절반까지 감소하게 된다. 근감소증은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며 신체 전반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뼈를 약화시키는 것과도 관련이 있으며, 특히 고령층일수록 근감소증에 척추 노화까지 맞물려 허리디스크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근감소증 예방 운동법 ▲ 하체 운동 ‘백 런지’ 하체 운동 백 런지 인체의 가장 큰 근육 부위를 차지하는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한 발을 뒤로 뻗는다. ② 그 상태에서 무릎을 수직 방향으로 굽히며 자세를 사진과 같이 낮춘다. ③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수행한다. ▲ 상체 운동 ‘니 푸쉬업’ 상체 운동 니 푸쉬업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으니 무릎을 대고 운동한다. ① 팔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린 후 무릎을 대고 엎드린다. ② 가슴에 힘을 주어 팔굽혀펴기를 진행한다. ▲ 등 운동 등 운동 근력 운동을 쉽게 할 수 없는 노약자의 경우 가벼운 강도의 고무밴드를 활용한다. ① 앉아서 다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로 펴준다. ② 고무밴드를 발바닥에 걸어 팔을 등 뒤로 당겨준다. 단백질 섭취법 우유, 콩, 두부, 계란 이미지 운동만으로는 근육을 유지하고 강화하기에는 부족하다. 평소 지속적인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므로 콩과 두부, 생선, 계란, 기름기 없는 고기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적어도 본인 체중당 1g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단, 단백질 보충제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한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D도 중요한데 비타민D가 결핍되면 근력이 약해지고 피로감을 쉽게 느끼며 근육통을 유발한다. 하루 20분 이상 햇볕을 쬐고 치즈와 우유, 마가린, 버터, 연어 등의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이번 주 백신 접종 시작…정부, 이상반응 책임있게 대응”

행안부 장관 “확진자 300명대로 줄었지만 불안정한 상황 계속…방역관리 체계 철저점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번 주 백신 접종 시작…정부, 이상반응 책임있게 대응”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설 연휴 이후 600명대로 급증한 뒤 지난 사흘 동안 400명대를 보인데 이어 오늘은 300명대까지 줄어들었지만 다소 불안정한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최근 수도권 소재 대형병원과 제조업체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 당국과 자치단체에서는 방역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하게 점검하고 유사한 감염상황이 더 이상은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전 2차장은 “이번 주는 국민 여러분께서 기다리셨던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한주가 될 것”이라며 “접종 이후의 상황도 면밀하게 관찰하고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이상 반응에 대해서는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 2차장은 “26일부터 시작될 이번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특히 높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 및 1차 대응요원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 접종에 대한 동의율은 94% 수준으로 점차 그 수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보다 앞서 백신 접종을 시행한 국가들에서는 그 예방효과가 확인되는 것은 물론, 부작용 또한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기관별 역할, 대응 절차, 역학조사 방법 등을 담은 세밀한 지침과 매뉴얼을 마련해 현장과 공유하는 등 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 반응에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전 2차장은 “이상 반응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그 인과성 여부를 빠르게 검토할 수 있도록 17개 시도별로 민관합동 신속대응팀도 구성을 마쳤다”고 알렸다. 한편 전 2차장은 주말에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불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각 자치단체에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농형 태양광, 전력생산과 농사를 동시에

서부센터, 영농형 태양광 시설 재배시 적합한 품목 발굴 및 재배 방법 실증

영농형 태양광, 전력생산과 농사를 동시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재생에너지 생산을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하고 시설 하부에 특화작목 재배를 통하여 영농과 재생에너지 생산 병행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한다. 이에 오는 2022년까지 마늘, 양파, 양배추 품목을 대상으로 생육상황, 생산성, 재배방법 등을 실증하여 태양광에 적합한 품목을 찾게 된다. 본 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1억5천만 원이 투입되어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이후 작물 재배 실증이 이루어진다. 지난해 40kw, 750㎡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을 차광률 30%, 구조물의 경간 5m 이상, 높이 4m 이상의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금년부터는 시설 하부에서 작물의 수량 감소 정도, 토양 중금속 등 농업환경 변화 측정, 영농형 태양광 재배환경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방안 모색 등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앞으로 영농형 태양광 표준시스템과 작물별 표준재배기술 개발 연구를 비롯해 구조물 비용 및 시공비 절감, 장기간 내구성 확보, 부분침하, 중금속 오염정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영농형 태양광은 영농활동을 하면서 태양광 발전을 통해 농업 소득 보완이 가능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작물에 대한 적정성을 확인하여 영농형 태양광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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