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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홈커밍데이 성황리 개최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홈커밍데이 성황리 개최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소프트웨어공학과의 날 — 홈커밍데이(SE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아 진수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과 교수와 재학생, 졸업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철중 학과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 1부에서는 학과 동아리 및 재학생의 전시와 발표가 열렸다.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돕는 인공지능 소셜로봇', '인터넷 기사의 헤드라인과 본문 사이의 연관성 예측 소프트웨어 모듈'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작품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2부에는 졸업 작품 발표 및 졸업생들의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의 행사가 진행돼 교류의 장이 열렸다. ‘졸업생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는 대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근무하는 졸업생들을 통해 각 기업의 특색, 직무 및 학과 생활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회장 왕대성 학생은 "졸업생 선배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제 산업의 현황 및 현업에서 사용되는 기술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졸업발표전을 통해 차후 개발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실무역량인증제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전북대 ‘방구석 에디슨 경진대회’ 개최

‘아동보호 자전거’ 대상 수상 등 창업 아이템 풍성

전북대 ‘방구석 에디슨 경진대회’ 개최

‘자전거에 센서를 부착해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아동보호 자전거’에 ‘기억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을 위한 알람이 달린 약통’, ‘고양이 변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도구’까지. 지난 20일 전북대 인문사회관에서 학생들의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들이 공개됐다. 전북대학교 창업교육센터(센터장 배준수)와 LINC+사업단, 학내 청년벤처클럽 ‘#해시태그’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청년벤처클럽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였다. ‘방구석 에디슨 경진대회’라는 부제가 달린 이번 대회는 평소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으로 이어지게 하는 등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12개 팀 39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아동보호를 위한 자전거 안전장치 시스템’을 발표한 ‘USB 팀’(박보배 외 4명)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필람(pill+alarm): 노년층을 위한 투약 알림 약통’ 아이디어를 낸 ‘Dr. 에디슨 팀’(김태언 외 4명)이, 감자농장 팀 외 3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대 창업교육센터는 수상 팀 중 일부를 학생 창업동아리로 발전시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배준수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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