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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읍 행복보장협의체, 사랑의 반려식물 지원사업 추진임실읍 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성만,박만식)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 및 외부 활동이 제약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공기정화식물인 스투키 화분을 전달하는 제2차‘사랑의 반려식물 지원사업’을 펼쳤다. 협의체는 장기와병환자, 암투병환자, 독거노인 등 외부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10가구에 카네이션과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작지만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향후에도 지역주민의 욕구에 기반한 복지사업을 개발하고, 노인공경문화에 앞장서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만식 위원장은“고령과 질환으로 가정 내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카네이션과 공기정화식물 지원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찾길 바란다”며“임실읍 행복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발굴‧시행하고 지역 안전망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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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 박차임실군이 장애인을 위한 공공 스포츠 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언제든 체육활동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스포츠 공간 확충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 2월에 설계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임실읍 이도리 44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실내체육관, 수중운동실 등 연면적 3,5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군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인프라가 없는 실정으로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수중운동실을 포함한 종합체육센터를 건립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체육활동 및 재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제약 없이 언제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와 함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과 더불어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적극 조성할 방침이다. 다목적체육관에 이어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까지 건립되면, 공설운동장 일원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가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내 스포츠 시설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 및 문화 활동을 통하여 군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족과 사회적 무관심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체육시설 이용에 많은 어려움은 겪었던 몸이 불편한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도시 못지않은 문화와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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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이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버이날 기념행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열었다. 복지관에서는 원광어린이집 아이들이 식전 행사, 기념식 및 효행자 시상, 필봉농악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하여 와와문구, 관촌마트, 지역주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었다. 또한, 어버이날 주간을 맞이하여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 물품 키트를 전달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단에서는 총 780명 어르신에게 카네이션과 어버이날 물품을 전달했다. 경로당(10개소) 찰밥 나눔과 체험부스(비즈공예, 카네이션 화분만들기, 수지침, 부채만들기 등)를 사전에 진행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의 감사함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김모 씨는“복지관에서 체험부스를 진행하여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들이 많아 즐거웠고, 어버이날 기념행사로 마음도 풍족하게 해주니 정말 행복한 어버이의 날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갑수 관장은“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지역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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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 개최임실군이 지난 4일, 지난해 MOU 협약 체결한 베트남 뚜옌꽝시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은 베트남 뚜옌꽝시 MOU 협약근로자 23명과 재초청근로자 9명을 포함해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달 중에 12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으로 체류 기간 5개월 동안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계절 근로를 하게 된다. 환영식에서는 기념식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조건과 체류에 관한 유의 사항, 범죄예방 및 인권 보호에 관한 교육, 고충 사항 및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MOU 계절근로자 35명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도입근로자 117명을 포함해 총 152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운영할 계획으로 농번기 일손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심 민 군수는“농가주와 근로자가 서로 소통하며 배려해 다시 함께 일하고 싶은 유대관계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농가에 일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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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모든 것 한눈에…임실치즈역사문화관 핫 플레이스임실N치즈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임실치즈역사문화관이 개관과 함께 큰 인기를 끌며 교육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심 민 군수와 프랑수아 봉땅 주한벨기에대사, 이성재 임실군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 고 지정환 신부와 임실N치즈의 역사를 담은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91억원, 연면적 1,683㎡ 지중화 건축물이다. 지난 2019년 4월 지정환 신부님 선종 이후, 군에서 정부와 오랜 협의를 거쳐 2020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추진됐다. 역사문화관의 내부는 치즈홀, 전시실, 치즈 제조‧숙성실, 게임존, 치즈샵 등으로 구성됐다. 치즈홀은 치즈의 원료인 우유를 폭포로 표현했고, 주변을 방문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전시실의 내부 전시는 지정환 신부로부터 시작된 임실치즈산업의 발전상을 전달하고 현재 관내 유가공업체의 현황, 치즈 제조‧숙성 과정 등을 최신 전시기법과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재미있게 체험하면서 지정환 신부님과 임실N치즈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즈 제조‧숙성실에서는 직접 치즈를 제조하고 숙성하는 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치즈샵에서는 제조‧숙성실에서 직접 개발한 치즈 메뉴를 선보여 임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임실N치즈 굿즈 상품들을 진열하여 방문객들의 볼거리를 충족시켰다. 역사문화관 곳곳에 위치한 포토존 또한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치즈홀의 우유 폭포 주변에 마련된 힐링 공간에서는 많은 방문객들이 여유를 즐기면서 인생샷을 남기기 바빴고, 커뮤니케이션 보드에는 수많은 방문객들의 개관 축하 메시지가 적혔다. 개관 축하 행사에는 지정환 신부님과 같이 치즈를 개발하고 연구하신 치즈 제조 1세대 분들과 현재 임실N치즈를 제조하는 목장형 유가공 대표들이 찾아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1세대 분들은 지정환 신부님과의 추억을 그리워하고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옛이야기를 나누는 등 한참을 옛 사진 앞에서 머물렀다. 또한, 프랑수아 봉땅 주한벨기에대사 내외는 전날 전주시 치명자산에 있는 지정환 신부님 묘소를 방문하고 개관식에 참석하는 등 신부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심 민 군수는“임실치즈역사문화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다”며“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관심으로 임실N치즈의 발전하는 모습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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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엠폭스 예방 행동 수칙 안내임실군이 최근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엠폭스(MPOX)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엠폭스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을 안내하고 나섰다. 엠폭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주요증상은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피로, 근육통 및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보통 1~4일 후에 발진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자연 치료 또는 대증치료를 하며 필요시 항바이러스제(테코비리마트) 치료를 할 수 있다. 엠폭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준수 및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 피하기 ▲모르는 사람이나 다수의 상대와 밀접 접촉(피부접촉, 성접촉 등) 피하기 ▲엠폭스 의심 증상자 피부병변(발진이나 딱지 등) 접촉 피하기 등이 필요하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엠폭스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의료원 감염대응팀(063-640-3391)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에 즉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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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스타트업 실전전문 창업사업 참여자 모집임실군이 관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및 초기사업비를 지원하는‘스타트업 실전전문 창업사업’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전라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스타트업 실전전문 창업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1억원을 확보했다.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커리어와 함께 관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 전문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교육 수료자 중 대면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하여 초기사업비 5백만원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임실 특산물(치즈, 고추, 복숭아 등)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유도하여 지역산업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실전전문 창업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한국커리어(010-2078-8219) 또는 임실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063-640-24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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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경관 조성전라북도의 가장 핫한 관광지로 급부상 중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더 풍성한‘꽃세상’으로 거듭난다. 군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출렁다리 입구부터 다년생 초화 및 알리움 등 29종 계절꽃 50,000여 본을 식재했다. 붕어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꽃피는 경관을 조성하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약 3,800㎡ 면적의 작약원에는 탁 트인 옥정호와 어울리는 활짝 핀 작약을 눈에 가득 담아갈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붕어섬 생태공원의 대표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붕어 조형물과 새롭게 조성한 출렁다리 조형물 등 흥미롭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을 보완‧조성하여 관광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 면적 전체가 산림욕장으로 지정, 방문객들이 푸른 숲을 거닐며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숲속 놀이터와 어린이용 짚라인, 숲속 미끄럼틀 등 놀이시설과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 등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자연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덕분에 지난 3월 정식 개통한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심 민 군수는“5월 가정의 달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붕어섬 생태공원에 방문하시어 좋은 추억을 남겨가시길 바란다”며“전라북도의 보물섬 붕어섬을 한번 오시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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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전국사격대회서 맹활약임실군청 실업 사격팀이 2023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 임실군청 실업 사격팀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이시윤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서 25m 권총 개인전에서 김예지 선수가 590.0점을 쏘아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25m 권총 단체전에서 황성은, 김예지, 이시윤, 윤선정 선수가 출전해 부산시청 1,753점에 이어 1,747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곽민수 임실군청 실업 사격팀 감독은“훈련에 열심히 임한 선수들의 성과에 감사하다”며“후반기에 있을 사격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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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임실치즈테마파크 황홀한 야간경관 선사임실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행사와 황홀한 야간경관 선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101회 어린이날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 임실N치즈 플리마켓 운영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에게 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에어바운스, 솜사탕‧인형탈 공연, 보물찾기, 난타 및 피노키오 특별공연, 체험부스(동물병원, 직업체험, 타겟사격체험) 운영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운영된다. 임실N치즈 플리마켓 행사에서는 액세서리, 나무공예 제품, 농특산물 및 주전부리 등 50여 종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함께 버스킹 공연으로 풍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나눔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LED 수목 투광등 및 장식등, 반딧불 조명 등 특색있는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실치즈테마파크 5월 가정의 달 행사는 전라북도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 이벤트를 진행하여 일상에 지친 방문객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심 민 군수는“대표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어린이날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이를 계기로 인근 지역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해 주신 모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으로 평범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