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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독개다리에서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

기사입력 2019.01.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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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임진강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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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 군인의 자제인 타나콘통숙 태국 장군과 흥남철수작전을 이끌었던 미국 에드워드 포니 대령의 손자 등 이 참석했고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을 현으로 사용해 만들어진 '통일의 피아노'로 축하 연주가 이어졌다. 

    30일 임진강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강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강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강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강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 군인의 자제인 타나콘통숙 태국 장군과 흥남철수작전을 이끌었던 미국 에드워드 포니 대령의 손자 등 이 참석했고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을 현으로 사용해 만들어진 '통일의 피아노'로 축하 연주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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