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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정동영'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은 전주를 '동양의 밀라노로 키우겠다는 것'입니다.
전국 5대 관광거점 중 전주는 어떤 곳보다 한옥과 한식 등 문화 자원이 풍부하해서 옛 법원 땅에 들어설 한류박물관에 한옥마을, 덕진공원을 잇는 관광벨트를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초선 때부터 콩나물국밥, 비빔밥, 판소리로 '동양의 밀라노'로 가는 것이 전주가 먹고 사는 길이다. 이것이 비전라고 생각합니다.
'해결사 정동영'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은 전주를 '동양의 밀라노로 키우겠다는 것'입니다.
전국 5대 관광거점 중 전주는 어떤 곳보다 한옥과 한식 등 문화 자원이 풍부하해서 옛 법원 땅에 들어설 한류박물관에 한옥마을, 덕진공원을 잇는 관광벨트를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초선 때부터 콩나물국밥, 비빔밥, 판소리로 '동양의 밀라노'로 가는 것이 전주가 먹고 사는 길이다. 이것이 비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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