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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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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부산시,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기, 선박관리산업의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참고자료(선박관리포럼).png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8일 오후 2시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부산지역의 특화산업인 선박관리산업의 주요 과제를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은 학계·산업종사자 외에도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성결대학교 한종길 교수의 기조강연과 시장동향 등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 해운전문가 등의 인터뷰 영상상영,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부총장을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가 토론에서는 ▲ 해외 선원정책에 비추어 보는 한국 선원정책의 방향성과 ▲ 해외 선사의 니즈 파악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선박관리포럼 누리집(http://ksmf.kr)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세계적인 해운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도 수준 높은 선박관리산업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라며, “코로나19 일상회복 시대 해외 여러 나라들과의 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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