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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인력 지원사업 2개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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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주대학교 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인력 지원사업 2개 부문 선정

대학박물관의 인프라와 문화시설을 활용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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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개의 국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전주대 박물관(관장 이상균)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박물관 전문인력의 업무능력 강화와 전문성을 위한 <2024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전문인력(학예, 교육) 지원사업>과 예비 학예인력 양성을 위한 <2024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 2개 부문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 시작 이래로 전주대 박물관은 연속적으로 사업에 선정되고 있으며, 박물관의 운영 여건, 박물관 현황, 박물관 실적 및 평가, 등록 요건 유지, 사업계획, 인력 활용 계획 등 여러 평가를 통해 올해도 지원기관으로 선발되었다. 


이전에도 전주대 박물관은 2개의 해당 사업을 활용하여 특별전, 온라인콘텐츠 제작,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2023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전시 우수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 종합 우수관’에도 선정된 바 있다.


박현수 학예연구실장은 “4년 연속 전문(학예, 교육)인력 우수 박물관으로 전문인력의 업무 능력 강화와 박물관 실무경험을 제공하여 전문성을 갖춘 학예 인력을 양성 및 체계를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박물관은 지원받은 전문인력(학예, 교육, 예비학예 부문) 3명을 3월부터 배치하여 대학박물관의 인프라와 문화시설을 활용하여 지역민과 함께 지속 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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