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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대한민국 꽃의 날 ASIA MAST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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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43주년 대한민국 꽃의 날 ASIA MASTER 2024

무궁화 문학상에 이삭빛 서정시인과
전기엽 노벨생리의학상 후보 서울특별의장상 수상에 뜨거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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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대한민국 꽃의 날 ASIA MASTER 2024(대회장 박수정 총재)’와 ‘제6회 아시아 명인 국회전시(대회장 유종환/심사위원장 양태석)’ 개막식이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1층 국회미술관에서 박재완 상인대학 자문교수 사회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특별히, 무궁화 문학상에 국민천사시인으로 선정된 이삭빛 서정시인(국립 NSSU 대학 교수)과 서울특별시 의장상에는 노벨생리의학상 후보 전기엽의학박사가 영광의 수상을 차지했다.

 

이시인은 2021 충남 보령시 시와 숲길공원에 명시로도 선정, 시비로 설립 되는 등(이 공원에는 일제에 항거한 윤동주, 한용운, 이육사 등 항일 시인을 모신 민족시인 추모 분향단을 설치해 대한민국의 평화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시인의 성지임.)가장 따뜻한 서정시인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수상을 한, 전기엽의학박사의 노벨의학상 후보의 특별축사의 시간을 가져 뜨거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국에서도 노벨의학상의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이 뒤따랐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실과 월간 꽃세계가 주최하고 세계미술협회와 SUNDAY KOREA, 노벨문학, 문학신문, 동양문학, THE KOREA NOBEL INSTITUTE, BEL TIMES 이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민지예술단 단장의 1인,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사전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시꽃예술단 차경녀 단장과 백일환 대표외 고두병의 새로운 무궁화 사랑, 이덕희 시꽃, 최병호 WKC대표, 김명선 시꽃 등의 시낭송이 진행됐다.

 

한편 당일, 테이프 커팅식 사전행사를 끝으로 본행사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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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고종욱총재의 격려사가 주어졌다.

 

이어 1부 축사에 김기현 40년 칭찬운동 총장의 인사와 박수정 월간 꽃세계 총재의 인사말과 2부 축사에 박덕은 노벨재단 이사장, 유종환 ASIA MASTER 대회장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이어 본행사 총괄 기획한 유재기 대통령자문위원이자 노벨재단 사무총장의 축사 및 내빈 소개가 주어졌다.

 

제3부 축사에 양태석 ASIA MASTER 심사위원장과 김중위 초대환경부장관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문학상과 서울특별시 의장상, ASIA MASTER상의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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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꽃의 날, 무궁화 문학상(누가 나이를 설레게 먹는가- 부제: 나이테)을 수상한 이삭빛시인이 본인의 시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를 현석시활동가(본명 노상근박사)와 콜라보 초대 시낭송가로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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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연은 민지예술단 단장 1인의 공연으로 최고의 피날레로 노래와 춤이 펼쳐져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내빈으로 참여한 도범기 국제사진작가외 참여자 전원께 기념품과 무궁화 모종, 노벨재단의 책을 선물해 의미있는 개막식이 됐다는 호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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