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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한국전문대학 기획실처장협의회 고문단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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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주기전대학, 한국전문대학 기획실처장협의회 고문단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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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한국전문대학 기획실처장협의회 고문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장대학교 이계철 총장, 삼육보건대학교 박주희 총장 외 前·現 전문대학 총장 및 기획실처장협의회 고문단 12명이 참석했다.


김현덕 전주기전대학 기획예산조정처장은 전주기전대학 주요사업(△LINC3.0 △혁신융합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메이커스페이스)를 소개하며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대학 특성화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혁신융합캠퍼스는 전문대학 최초로 선정된 사업이며, 24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은 호남권 전문대학 최초 우수등급으로 선정되었으며, 24년에도 사업이 선정되어 앞으로도 5년간 사업이 지속될 것임을 밝혔다.


조덕현(전주기전대학) 부총장은 “전주기전대학은 전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전문대학 기획실처장협의회 고문단 분들의 좋은 조언을 요청 드리며, 전문대학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고문단은 “앞으로 10년은 대학의 존폐여부가 달린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이 될 것이다.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RIS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운영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전주기전대학도 이에 발맞춰 대학의 정책과 운영 방향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공헌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간담회 외에도 △전주기전대학 말산업복합센터 견학 및 승마체험 △ 24년 9월 개교 예정인 전주기전대학 혁신융합캠퍼스 견학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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