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포럼회 제3차 정치현안 토론회" 개최하고 있다. )촬영/이준식 기자
평화민주포럼이 2일 오후 1시 30분 전북도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정치현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국가의 미래를 열어갈 제3지대 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평화민주포럼(대표 김종구)이 주최하고 토론회 좌장은 컬럼니스트 마인드 대표인 최창호 박사가 행사를 진행 했다.
'21세기 한국정치 발전과 중도개혁 정당의 출현'에 대해 발언하고 있는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촬영/이준식 기자)
이날 '제3차 정치현안 토론회'에는 박상병 정치평론가, 김태중 전북도민일보 주필, 최영호 법무법인 모악 변호사, 김복산 케이랜뉴스 부국장 등이 참여했다.
첫 발언에는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가 '21세기 한국정치 발전과 중도개혁 정당의 출현'을 주제로 발제자 발표를 했다.
12월 2일 제3차 정치현안 토론회 참석자(촬영 /이준식 기자)
이어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제3지대 중도개혁 통합 어떻게 할것인가? 대한 발언을 끝으로 토론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